2016년 9월 29일 목요일

평생 잊을 수 없는 포르노의 2:1주인공이 되다(프랑크 푸르트 팰리스 FKK탐방기)


10월초에 프랑크 푸르트에 갔더랬는데요..


5박 6일 중에 4일동안 FKK 탐방을 했네요..

이틀째날 팰리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 2시 반쯤에 바에서 앉아 있었습니다. 
사실 점찍어 놓은 엘프를 놓쳐서 좀 허탈하기도 해서 할 수 없이 다른 애 물색하다가

초저녁부터 점찍어 놨던 키는 작지만 몸매 작살인 백마랑
 해 볼려고 그 백마 앞에 있는 바에서 의자에 걸터 앉아 물 한잔 마시고 있던 

중...

옆에 있던 언니도 아까부터 눈여겨 보았던 언니인데 같이 누워 있네요...
친구 사이인듯...


둘이서 뭔가 열심히 노가리 까네요..

그러다 앞에 앉아 있는 저를 의식했는지...갑자기 요염한 포즈를 취하기 시작합니다.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이리 저리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고 앙증맞게 엉덩이도 흔들어 주고..갖가지 포즈를 취해 줍니다..

지네들끼리 저를 보고서는 키득키득 웃네요...
동양인이 색다르게 보였나 봐요...

계속 야한 포즈 보여 줍니다..여기 언니들은 100% 보지털 깎았구요..
특히 엎드려 누워 있는 상태에서 찢어진 부분을 보는 건

넘 흥분되네요. 제가 좋아라 하는 포즈....

5분 이상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 주었네요..

보답할 기회로 삼아야겠지요..


언니들 앞에 가서 물어 봅니다. 

둘이 되냐고 물으니 흔쾌히 수락합니다.

둘이 데리고 룸으로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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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시작하자마자 언니가 묻네요...

레즈비언쇼 보여주고 애무, 키스 허용 해줄테니
 100유로씩 총 200유로(32만원 정도) 달랍니다.
(팰리스는 오아제랑 달리 떡만 치는데 50

유로이고 애무, 키스는 50유로 추가입니다.) 

머릿 속으로 계산기가 재빨리 돌아 갑니다. 
개사기 업소 강남 1% 맛사지가 22만원이니 10만원 정도 더 얹어 준다 셈치고, 언제 백마랑 

2:1 해 보겠냐 싶어 OK했습니다.


먼저 한 언니 눕혀 놓고 보빨 들어 갑니다. 
보빨 당하는 언니는 또 다른 언냐를 보빨합니다...보빨 당하는 언냐의 가슴과 엉덩이를

제가 마구 만져 줍니다..

신음 소리 작살나게 냅니다....


위치 바꿔 가고 키스하고 핥고 빨고 ~
또 핥고 빨고~도저히 글로 표현할 수 가 없네요...

광란의 도가니였죠...

콘돔 끼고 한 년 보지에 박고 쑤시다가 다시 콘 갈고 다른년한테 쑤시고...
다양한 자세 취하다가

사정할때에는 한 년이 제 눈 앞에서 엉덩이 들이
 밀고 제가 좋아라 하는 찢어진 보지 모습 보면서 엉덩이 마구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포르노는 더이상 먼 나라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내가 포르노의 주인공이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야동에서 보는 포르노 딱 그대로였습니다.

애네들 포르노에 출연시켜서 우리가 보면 포르노가 되는 바로 그 상황입니다..
포르노 배우가 아니니 연기력 떨어지겠지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아~~~~아~~~~

정말 천국이었습니다...잊지 못할..

울나라년들이 최고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단연코 NO 입니다...

신체 사이즈는 둘째 치고라도 표현력, 연기력 얘네들 작살이더군요...
동양인들은 근본 수줍음을 타잖아요..



얘네들 그런 거 없습니다.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해 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말 황홀했네요...


끝나고 룸으로 나오면서 두 언냐가 저보고 연신 
"You are a good fucker! "를 외쳐 댑니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면서...

락커로 가서 돈 꺼내어서 주니 얼굴 쏘옥 드리밉니다. 
볼에 뽀뽀해 달라고...(여기 원래 그래요..언니들 돈 받을 때에...뽀뽀 함 해 

주면 됩니다.) 돈 받을 때에 넘 좋아라 합니다.

불가리아 언냐들이네요...
하기사 가난한 자기 나라에서 이만한 돈 벌려면 얼마나 힘들까요....

그날은 바로 숙소로 돌아 왔네요...


그 이튿날 다시 팰리스에서 그 두 언냐와 만났는데..
바로 와서 안깁니다. 넘 좋아라 하네요...귀여운 것들...

좀 만져 주고.."Maybe later~" 라고 해 줬죠...

두어시간 후에 다시 제 앞에 누워서 그저께 보여
 주었던 야한 포즈를 다시 정성스럽게 보여 주네요...다시 함 하자는 거지요.뭐 쌩깠습니



다만...딴 언냐도 먹어야 되므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에로스 센터를 가다..


중앙역 근처에 유흥가를 마지막 날에 갔었습니다.

에로스 센터라고 쓰여진 건물이 몇개 잇는데요..

건물 마다 층층이 복도 좌우로 방이 잇고
 방문 열어 놓은 채로 언냐들 앉거나 서 있습니다.

방문이 닫혀 있으면 손님 받고 있는 중이죠...

언냐 와꾸 직접 확인하고 선택하면 됩니다..

근데 엘리베이터가 없고 직접 계단 올라 가야 되어서 졸라 빡셉니다...땀이 다 날 지경...

한 명 백마 찜해 놓고 다른 건물로 열심히
 돌아 다니다가 혼혈 흑마 발견! 묘한 매력에 예쁘네요...

바로 콜 합니다...

프랑스 애네요...

나이는 24..

몸매는 당근 좋고요....

와꾸는 최근에 본 +5 오피년보다 당근 이쁩니다. 근데 놀라운 건...



가격이 20분에 30유로(4만 8천원 정도)....
18만원 받아 쳐먹는 강남 오피 개사기년 생각하면 넘 억울하네요...

방안에 세면대 있고 씻는 건 셀프네요..

침대에 눕혀 놓고 가슴 빨려고 하니 애무,키스는 20유로 추가랍니다...OK 했습니다..

애무 좀하고 키스하려고 하니 키스 안해 주네요...

이런......그냥 보빨로 만족..

뭐 그냥 시체모드라고 생각하심되고요..

포지션 자주 바꾸는 것도 안된다네요...
정상위하고 후배위 하고 다시 정상위 하자니까 이게 마지막 포즈라네요..물론 돈 더 주면

허용하겠지만....

그냥 발싸하고...옷 주섬주섬 주워 입고 나왔습니다.

Eros Center 는 울나라 집창촌 생각 하심 됩니다.

가격은 훌륭...와꾸 초이스 가능...

하지만 마인드는 비추..오아제,
팰리스 같은 FKK가 마인드 더 좋습니다...거기는 클럽 분위기이죠..


에로스 센타 건물 오르내리면서 영화 같은 데 보면 험상 궂은 남자애들 만납니다.
얘들도 손님이겠죠...


존나게 쫄았습니다..시비 걸려서 맞아 죽을까 봐....
저는 어디까지나 홀몸이고..쌈도 못하니...최대한 눈길 안 마주치려고...

하여튼 이게 좀 겁나더군요...
근데 유흥가인만큼 경찰이 많이 돌아 다니고 치안은 좋다고 하네요...

울 나라보다도 더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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