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대련 황제의밤 초보지만 기행기 올립니다 3부 -인증샷 신음인증-




드디어 기다리시던 마지막 3부의 막을 열겠습니다.

그렇게 함께 아침겸 점심을 먹은 우리는 
성해광장과 로동공원 로후탄바닷가등을 살짝관광했네요.

대련은 무슨무슨 광장이 많더라구요. 또, 무슨다른광장도 몇개있었는데.
 운동하는 노인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2부의 사진은 밥먹고 로동공원에서 찍은거죠.

ㅎㅎ 2부에서 많은분들이 예쁘다고 해주시니
 저도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암튼 우리는 그렇게 이곳저곳 대련구경을 한참하고 
마인드상급의 예쁜 홍옌을 보내고 우린 '우팅'이란 곳으로 이동합니다.

우팅이란 나이트클럽 비스무레생긴 곳인데요. 
이게 재밌는게 대낮부터 무슨 처자들이 한 백명도 넘게 있네요.ㅋㅋ

뭐, 어린영계부터 아줌마들까지..
ㅎㅎㅎㅎ 그중엔 남편있는 유부녀도 많다는데..ㅋㅋ

그냥지나가다 내가 손가락질하면 가이드가 바로 금액쇼부 봐줍니다. 
그럼 테이블로 데려와서 가심도
 만지고 맘대로 만지면서 놀수가 있더라구요.ㅋㅋ

금액은 한명데려와서 30분동안 만지고 옆에 앉히는게 한국돈 1~2만원정도?
 그리고 더웃긴건 업소사이드로 방들이 주~욱 있습니다.

거기는 떡치는 방이라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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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뭐든 다 초이스더라는..
.떡치는건 한국돈 3~5만원정도?

가격은 가이드와 아가씨가 서로 흥정을 합니다. 
우린 뭐 돌아다니면서 손가락질만하죠^^

그렇게 각자 한명씩 두명씩 데리고 만지고 놀다가
 슈샤(?)라는 애들 데리고 방에 가서 꽂아봤습니다. 

근데 여기서 가장 나쁜것 씻고 할수도없고 하고나서도
 씻을수 없다는것. 아가씨들이 물수건과 콘돔을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

그냥 바지도 다벗지도
 못한체 강간모드로 돌변 뒤치기로 박아댔네요.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렇게 해보고 싶었습니다.ㅎㅎㅎ


그리곤 또다시 물수건으로 
닦아낸후 테이블로 돌아오고 처자는 또 어딘가로 가네요. 
씻지못함이 좀 찝찝하긴합니다.

또다른 경험이었네요. 
씻을 시설만 있다면 정말 안에서 
나오기실을정도로 최고의 장소인거같아요^^

맘대로 골라서 만지고 물구 빨고 또
맘에드는대 골라서 만지고 물구빨구 하다가 데려가 꽂구...
캬~~ 참 좆터지겠더이다...

근데 간혹 게이도 만날수있답니다. 있긴 있다더군요. 
조심하세요. 가이드가 분별해주긴합니다.ㅎㅎ
좀더 수질검사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너무 달린탓인지 허기가 빨리 오네요...

식사를 하고 다시 이번 여행의 나의 마지막파트너를 찾아갑니다.

쭈욱 선 많은처자들 사이에서 하나를
고르기간 정말 짜증날정도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더군다나 처자들이 모두 눈을
 마주치려고 하고 또마주치면 너무도 상냥하게 웃어줍니다.
휴휴휴...첫
날은 크게 못느꼈는데 이젠 이곳 처자들에게 정이 좀 생겼는지.



미소지으며 마주치려는 눈빛을 피할때마다 가슴이 찔립니다.

 역시 나는 아직 아마츄어ㅜㅠ.
첫날의 씩씩한 패기가 정에 변질되어버렸나봅니다.
이미 친구놈들은 모두 고른상태. 나는 후보4명중 하나를 아직못고른상태에서
가장 애교넘치는 미소를 팡팡쏴주고 있는 한 처자를 초이스합니다.
마지막 날이니 간단히 술한잔을 하기로하고 처자들
 노래도 듣고 우리도 노래하며 춤추며 재밌게 놉니다.

이곳처자들이 한국사람이 불러주는 한국노래를 상당히 좋아하네요.
 노래좀 하시는 회원분 가시면 바로 인기짱되시듯...100%
그리고 호텔로 고고. 한방에서 8명이 모여서 남은맥주를
 마시면서 서로 손짓발짓. 그모습이 더 우스워서 까르르르...ㅋㅋ

중국와서 여복충만한지 파트너마다
 착하고 애교넘치는 마인드 상의 처자들이네요.

마지막 파트너의 이름은 야양..
160정도의 약간 작은키 슴가A+줍니다. 
몸매 상하 마인드 최소 상중이상..

방으로 들어와서 야양이 먼저
 샤워를 하고 전 취기에 좀 멍때리고 있습니다.




야양이 나오니 제가 씻고 씻으면서 정신이 조금드니 아차!
 인증장비. 전 인증장비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아이폰에 의존할뿐...
아이폰으로라도 남기고 싶었는데..아휴..내정신봐라.
나와보니 역시 기회는 놓혔습니다.

 하지만 어떻해 급흥분했는데. 그냥 역립좀 하다가 꽂았네요.
야양 제 존슨보더니 많이 놀라네요 크다고.
야양이 말하길 중국에선 입이작으면
 밑에도 작다고 자기입이 작으니 내 밑도 작다..

뭐 그런 말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으응? 
하고 꽂았죠. 사실 제 존슨이 그리 크진않습니다. 절대...
근데 중국남자게 작은건지. 다들 쪼임들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아양역시 예외는 아니죠.
상위로 좀 올렸다가 뒤치기좀하다가. 정상위로 방사했습니다. 
둘이 같이 샤워를 하는데 야양이
 샤워부스에서 엉덩이를 자꾸 내 존슨에 비벼댑니다. 

노골적으로 웃으면서. 장난인가보다하고 같이 부비면서 웃었는데. 



나오자 마자 콘돔을 가리키며 검지손가락을 피고 웃네여
그래
 한번 더하자는 거구나. 하고 쉼호흡 흡흡. 발기가 안되 콘이 안씌워집니다. 

야양이 BJ를 좀해주니 다시 일어나는군요.



사진이 좀 뚱하게 나왔는데 절대 그렇지 않구요 흔들려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시하는데. 이젠 밑에서 내 다리를
벌리더니 지가 다리를 차렷자체로 오무립니다. 
안그래도 조임이 장난아닌데 더하더군요.

뭐야 애들은. 
떡에 환장한거야 마인드가 겁나 좋은거야 하는 생각이 잠시 들더군요.

그리고 끝내 사정은 못하고 둘이 같이 누웟네요
하긴 방금 다싸놨는데 머가 있어야 또 나오겠지....ㅎㅎㅋㅋ
벗겨놓고 사진좀 찍으려 했는데 그건 절대 안된다네요
 폰카들이대니 이렇게 숨어버리네요ㅎㅎ

근데 야양이 말하길 자기잘하냐고 하는거 같습디다.
응했더니 저도 잘한다더라. 



자긴 너무 좋았다고 저도 좋았냡니다. 당연하지..
하지만 모르는 중국말...그냥 웃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였습죠..ㅋㅋ

그러더니 자꾸 앵기고 암튼 마인드는 정말 상급의 이쁜입니다.

 전혀 밝히게 생기지 않은애들이 떡칠때만되면 완전 돌변하는곳이 중국인지.
아님 마인드가 정말 좋은건지..
아님 정말 내가 잘하는건지ㅋㅋ 혼란이 옵니다.

그렇게 마지막밤을 보내고.

귀국일 아침 커튼을 확 열어재끼고 큰창문에 야양을 밀어붙인다음


뒤에서 힘차게 마지막 떡을 쳤죠.
이건 항상초보님의 후기를 보고 따라해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아무리 높은층이라도 이렇게 하면 남들이 분명 밖에서 날볼수있다는 
창피함이 더욱 흥분시키는것같은 느낌이랄까.
 근데 겨울이라 좀 춥긴합니다. 창문가는..ㅋㅋㅋ

그리곤 씻고나와 야양과 다른 친구들의 파트너들을
 뒤로한채 간단한 식사후 공항으로~~아쉬운 발걸음을 했죠.
하지만 우린 다음을 꼭 기약했습니다.

 다음에 가서도 홍웬과 야양 둘중의 하나는 꼭 다시 만날 생각입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허접 인증샷몇장과 신음소리인증 올릴게요

인증샷촬영의 기회를 놓치는바람에 아주
 너무나도 허접해 저도 부끄럽고 정말 아쉽습니다.

간직해야하는데.....



아참!! 그리고 신음소리 인증파일은
 있는데 올리는법 배워서 바로 올리겠습니다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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