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4일 토요일

영국에 관한 자료가 별로 없어서 정보 올려요.




영국 런던 soho라는 지역에 가면 한국처럼 집창촌이 있습니다.
근데 가격도 비싸고 서비스도 안 좋고 해서 비추천이고요

또 한국처럼 휴게텔
같은 곳 이 있습니다.
 message라고도 부르는데 주의해야 하는게 정말 마사지만
하는 곳도 있어서 구별을 잘 해야합니다

일단 들어가면 마담이 여자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난 후 마음에 들은 여자를 고르고 협상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이쁜 백마
만나기도 힘들고 물론 추가로 돈없이 서비스 해주는 백마도 있지만 예를 들어
owo(오랄 콘돔없이) cim(구강성교
cum(성교)몇번 등을 할려면 추가로 돈을 내야
합니다.


정확하지 않지만 평균적인 가격은 30분에 
60파운드 (1파운드=1800)이고 그다음
위에 언급된 서비스를받고 싶으면 추가로 돈을 내야합니다.그래서 이것도 비추천이고요제가 주로 이용했던게 에스코트입니다.
여기는 가입비 같은 것이 전혀
없고 물론 사적인 사진을 볼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대부분 백마들이 자기 사진을 볼 수 있게 올려 놓습니다.그리고 백마 선택할 때 review를 보고 또한 review가 많은 백마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사진은 분명 이쁜데 가면 정말 뚱뚱하고 어머니 같은 분을
만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백마의 경우에는 review가 없거나 아니면 못 보게
막어 놓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싸면 1시간에 60파운드 이거나 비싸면 200파운드 정도
하거나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무슨 서비스를 할지 구체적으로 프로필에 명시되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무한대로 할 수 있다 라든지 또한 swallow(정액 삼키는 것)
anal 등입니다
밑에는 사진은 제가 만나본 백마 중에서 가장 전문적이고 여자친구
같았던 백마입니다지금도 일을 하지는 모르고요;;


[등업용]태국 밤문화 체험기


업소정보
업소명바카라 어고고바
위 치
워킹스트리트 입구에서 약 200미터 우측을
 보시면 쏘이다이아몬드 들어가는 입구 지나서
약 50미터쯤 가면 우측 입구 간판이 옆집때문에 안보임..
그러므로 잘보면서 가야함
방문일시2011-07-27-01
시설평가스테이지 - 굿(술한잔 시키고 마음껏 눈요기 가능) /
의자 - 상 (푹신푹신) / 화장실 - 그럭저럭.. 분위기 - 최상
스탭평가마마님께서 하우머치 한마디에 눈이 번쩍 술한잔만 마셔도
 상의 탈의한채로 춤추는 언냐들을 볼수 있습니다.

서빙하는 친구들은 간단한 영어는 알아 듣습니다.
가끔 한국어 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가 격14 원



언니 기본정보
예 명쑴타이쿱나 이 21 세
복 장외출시에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했습니다.
근무시간야간

언니 외모정보
얼 굴중하 0피 부중중 +
155 cm몸 매하하 0
가 슴A총 평중하 0


언니 컨셉정보
기본컨셉하드
대화능력
특징적 서비스어고고바에 가시면 기본적으로 우리돈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외국 맥주를 맛보실 수 있으며
 스테이지에서 댄스를 추는 언니들은 기본 상의 탈의 하고 춤을 춥니다.

가끔 서비스 타임에는 모두 벗고 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못나간 언냐들은 강제적으로 벗는 규칙이 있는듯 하네요.
 저렴한 가격으로 가볍게 술한잔 마시면서 홀딱 벗은 언니들을 보고 싶다면 강추!

스페셜 정보
해외 나가서 밤문화를 체험해 본것이 처음입니다.
저희는 남자 4명이서 갔습니다. (20대 후반).

남들 다 휴가가는데 여자친구도 없는 사람끼리 한번
뭉치자 해서 태국 파타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기전에 여러 카페를 돌아다니며 태국의 밤문화에
 대해서 알아 봤으며 방콕보다는 파타야 쪽이 싸기 때문에 파타야를

행선지로 택했습니다. 첫날은 어고고바를 돌아다니며 탐색전을 펼치고

둘째날 저녁에 단단히 마음먹고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일행 중에 2명은 파트너를 데리고 나갔고 남은 저를 포함 2명은

어고고바를 돌며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일단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면 괜찮은 언냐들은 다
나가버리니 적어도 저녁 9시에 가셔야

좋은 서비스와 이쁜 언니들을 차지하실 수 있으십니다.

일단 가격이 싸다는게 최대 장점이구요.
부담없는 가격에 홀딱 벗은 언냐들의 춤을 구경하고 싶다면 강추 합니다.

워킹스트리트 자체가 유흥을 위한 거리 이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돌아 다니 실 수 있습니다.

일단 숏타임 2시간과 롱타임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곳도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라서 숏타임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파트너를 선택 후 숙소로 데려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서 롱타임 선택했습니다. ㅜㅜ 지금도 후회중)

(주의하실점 : 숙소중에는 등록 된 이외의 사람을 숙소에 데려가게 되면
 오버차지를 받는곳이 있습니다.

먼저 숙소로 들어간
친구들은 카운터에 발각되지 않아서 언냐들의
 오버차지를 내지 않았지만 저희는 걸리는 바람에 2천 바트(한국돈 7만원정도를 지불
했습니다. 같이 가실때 한분이 망보시고 나머지 분이 숨어 들어가시길!)



저희가 묵는 곳은 수영장이 딸린 풀빌라 였으며 상당히 큰 큐모 입니다.
방은 총 4개 였으며 침대 4에 화장실 2입니다.

숙소에 도착하니 이미 방 2개가 잠겨져 있습니다.
저희도 서둘러 술을 마시며 언냐 들과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어두운 조명에 있을 땐 이뻐 보였는데, 허걱!!
밝은 곳에 오니 콧수염이 있네요.. ㅜㅜ 조명빨 꼭 확인 하세요!!

어쨋거나 술이 들어가니 그냥 이뻐 보입니다.
화장실에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하는데.. 엉?
갑자기 입으로 해주네요.. 술도 먹었겠다

대충 씻고 침대로 갑니다.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남녀 둘이 무엇을 할까요?
 몸매는 그냥 저냥 이지만 탄력은 상당합니다.

키가 작은게 좀 에러고 가슴이 중딩
 가슴이라는게 좀 깨지만 그래도 서비스는 끝내 줍니다.
한국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기분

그리고 냄새가 날까 걱정했는데, 향수는 좋은거 쓰더군요.
 제모도 확실히 해서 청결하고.

언냐가 열심히 서비스를 위아래로 해줍니다. 이언냐 바디도 탑디다. ㅋ



애무스킬 역시 베테랑인지 상당하더군요.
(나이는 21살이라는데 외모는 ㅋ) 타국에서 받는 애무란..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일단 느껴 보세요

자 일단 한번 끝을 보니 불을 켭디다. 아..
아까 콧수염 난 언냐의 얼굴이 다시 나타 났네요..

한겜 더 하려고 했지만 같이간 친구들 모두 조명빨에 속은듯 합니다.
모두 후회 하면서 집에 보내기로 다들 쇼부 봤습니다.

타국이라 저의 2세도 말을 잘 안듣네요 ㅜㅜ 물이 바뀌어서 그런지..

차비하라고 500바트 쥐어주고 보냈습니다.

롱타임 가격이 14만원 정도 이고 숏타임이 7만5천 정도니
 2시간 즐기고 2명 초이스 하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총평 및 추천여부
일단 태국이라는 곳에 가서 유흥 문화를 처음 즐기다 보니 생소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처음 가보는 어고고바에서 상의 탈의가 당연한 듯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춤추는 언냐들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광경입니다.

또한 술을 한잔 사게되면 옆에 와서 부족한 한국어와 영어로 말친구도 해줍니다.
 늦게까지 선택되지 않은 언냐들은 조명빨이니 이점 철저하게 관찰하시구요.
 방콕도 놀러갔지만 이곳은 가격이
 한국과 별차이가 없어서 밤문화를 즐기지 못했습니다.

또한 일본인들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은 언냐들의 콧대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수질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 만별입니다.

가끔 레이디 보이들도 헌팅을 하는데 목소리 잘 들어보셔야 합니다.

 하루는 나이트 클럽을 가서 구지성 닮은 여자를 꼬시게 되었는데,
밖에 나와서 목소리를 들으니 목소리가 레이디 보이..
 도망가려고 급히 택시에
탓더니 택시 기사왈 레이디보이 레이디보이 이래서 기겁해서 도망 나왔습니다.

태국에 가시기 전에 언냐들한테 먹히는 태국어
몇가지 정도 익혀 놓으시면 많은 말 필요 없이 언냐들이 좋아해 줄 겁니다.



또한 태국 여자들은 피부가 하얀 남자를 상당히 좋아 합니다
파타야 같은 경우 한국인을 상당히 좋아해서 저희가 몰려다니면 오빠 ~~
 오빠~~ 하는 언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검색창에 태국 밤문화를 검색하시면 여러 정보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저한테 쪽지 주셔도 되구요

이상 태국 밤문화 기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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