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우즈베키스탄 기행기 - 사진첨부


정말 단순한 기행기입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 , 골프장은 커녕 콜프채 한번 만져 본적없는 생활고???로 인해 
인간이기에 밥만 먹고 살 수는 없고... 

유일한 취미로 여행만을 즐깁니다. 


작년에 세계 지도 한장 펴놓고 , 이런 저런 시름을 하며 고른 곳...우즈벡...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 없네라는 옛 한시가 그대로더군요.. 


고향을 지키는건 유부녀와, 할머니?들뿐...모두 돈 벌로 서구로 가셨다 하니.. 
옛 명성은 다 어디로 갔는지... 


하여...그나마 그들이 입국하기 쉬운 동구쪽..으로 출국 후 나중에 
프라하를 지목 하여 갔드렜죠. 

근데 제 눈에는 ,,슬라브 계통이지만 슬림한 우즈벡 언냐들보단... 

동구권 언냐들이 출중한 분이 많더이다... 


그치만 우리것이 젤루 소중함을 간절히 느끼고...(오해 없으시길) 

좀 지내다 보면 좀 안습입니다. 


다만, 사기성 같은것은 드문듯, 정직한 편같습니다. 

제가 많이 예민 합니다... 한국인 최고! 일본언니도 나름 최고 ㅡ.ㅡ;;; 


많은 글 올릴 수 있지만, 필요하시면..질문 하신데로 답변 드립니다. 

위의 사진은,  대략 외모 분위기가 이정도이고, 


대학가 보단 직장생활 하는 언니들이 더 에쁜 친구들이 많고여, 
보통 길에서 좀 꾸민 언니들이 있는데, 아래 사진 정도에 있는 외모들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뭐..이정도는 동유럽 가도 많잖아요? 

여러분 애인들도 모 이정도 외모는 다들 되시니, 사진 올리기는 미안 하지만, 

참고가 되시라고 올렸고여... 제 와잎도 이정도는 됩니다... 
사내 행사때마다 언론공개용 으로 많이 찍힙니다 ㅡ.ㅡ; (ㅋㅋㅋ 웃고 넘기세효 .^^;) 


참고로 슬라브 게통분들은 20대 후반만 되면 급속히 노화 현상이 일어나니, 



애인은 10대 후반부터가 선택하시면 좋고요, 

아직은 한국남성들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입니다. 


다만, 예전 결혼 중계업자들의 농간에 시골의 정말 이상한 사람이고 빈농에게 팔려온 
처자들의 입소문에...한국에 대한 반감도 있답니다. 


니혼진 보다는 가정적이고 언니들에게 밤에 불끄면 ? 더 적극적이기에... 


다만...니혼진에게 맛들린 언니들은 30센치짜리 물건? 소유자인 
검둥이 형아도 안쳐다봅니다. 


그네들(니혼진)의 잠자리가 원체 창의적인지라......거의 아트죠 ㅡ.ㅡ;
제가 술을 마실줄 몰라 유흥을 잘 모릅니다. 

허나... 

모두들 아시다시피...타슈켄트...  이슬람국가란것..명심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슬람이지만도...서구문물이 특히 러시아물이 융화된... 

애매 모호한 사고의 국민들 같습니다..
물론 제가 몇년을 산것도 아니고 여행자로써 

보고 느낀점이니, 절대로 신빙성을 가지지는 맙시다. 


대략 도착비자도 가능 할것으로 아는데...안 해봐서 잘 모르겠고, 허튼 대행업체에서  
돈만 주면 알아서 해주겠죠 비자피 대략 2주에 20만원 왔다갔다 하는걸로 압니다. 


베트남이나 여타 국가보다는, 공무원들이 그나마, 좀 양심이 있는듯한 민족입니다. 

지킬것만 지키면 외국인에게도 삥땅은 잘 안치는것 같아요.
 다만 우리나라같으면 

민원이 끝이 없을정도로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직접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 비자 신청 하러 가셔도 됩니다...가시면 
직접 못봣지만...대사관 접수 창구 근무하는 우즈벡 처자들.. 미수다의 .자미라 구잘 

이런 애들은 화장실 청소 당번이라 합니다... 
가서 직접 확인 좀 하시고 글 오려 주세효... 


거리는 어정쩡한데 비행시간이 푸켓 가는 시간보다 오래 걸리고.. 
뱅기 값은 유럽 표값이니, 쓸데 없는 잡비가 좀 드는데... 

대한국인의 자존심이 숙소를 지정 하는데...쓸데 없는 지출을  또 유발 하죠... 

인터컨티넨탈이 그나마 젤 좋은듯한데....
딱 호치민 인터넨탈 정도의 비지니스급에... 

가격도  스텐다드 1박에  200불 전후 입니다. 

잘은 몰라도 호텔 1박에 우즈베키스탄  한달 공무원 월급정도로  알고 았습니다. 


여하튼 이곳의 최대 장점은..... 


한국인이 동남아처럼 많이 물을 흐리지 않은??? 관계로... 
꽃값의 이상적인 균형입니다... 아니 언니들에 비하면 거의 환상적인  가격입니다. 


제발  또 말씀드리지만...외국가서 돈자랑 하시지 마시길...특히 한국 싸장님들... 
그래서 화류계가 이유없는 가격의 폭등만이 생긴겁니다. 


이곳도 한인 교포 ktv 있다고 들었고요...또한 한인 또는 일본인 상대의 
영업 이 목적인듯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저는 유흥을 하지 않아, 또는 다른 사유로 인해 

접대 하고 싶어도 제 처를 의식하며 ( 혼자 입국했었지만, 제처와 관계된 업종) 

접대 해 드리기가 눈치보인다며, 호텔에서 식사하며  흘리는  현지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손님은 많지 않지만 특히 현지인이 

이용 할 일이 거의 없기에 그런듯 하지만...수질은....김태희가 식기 닦고... 

한가인이 카운터 본답니다...믿어야 할지 ㅎㅎㅎ 


타슈켄트 중심부 외에는 좀 황량 한 분위기입니다.... 

중앙 아시아가 원래 다 그렇지만...
전차도 타고 그냥 낮에 시장구경도 하고 그러시길... 

카드 통용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큰 호텔은 가능 하지만... 


어설픈 유럽국가나...동남아처럼 소매치기등 잡범도 드뭄니다...아마 이슬람국가여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회교율법에 걸리면 손목을 자르나요? 


기타 다른 국가보다 치안은 좋은 듯 합니다. 
종교나 정치 관심만 실례 하지 않으면 될 듯 


과히 친절 하지는 않습니다. 


길거리 다녀봐도..젊은 처자 아니면 정말 드럼통에 꾸미지 않아서 좀..몽골리언 같기도 
하고...이뿐 언니들이 잘 안보여서...소문 난집 맛난거 없다는 생각 을 하면서도 

관공서 같은곳 은행이런곳 방문시 가끔 눈에 띄게 잡지책에서 튀어나온듯한 

언니들도 보입니다. 


그런데 모 이슬람사원말고 딱히 구경 할것도 없고 이슬람사원 구경 하느니 

근처에서 유명한 꿀맛사지나 하시길...30불정도로 기억합니다... 
100분정도 오일맛사지...그리고 사우나 하고 꿀을 몸에 바르고  또사우나 모 이런식... 



그러다 어두워지면. ㅎ,ㅎ,ㅎ, 


필히 타슈켄트에 많은 나이트 클럽이 존재 한다는 사실... 

나이트 가시면...10대 후반에서 20초반 ....20중반 넘어가면 아줌마같음 ㅡ.ㅡ; 
길거리에서 가끔 눈에 띄던.....미수다의 구잘 같은 언니들 여기서는 써빙 합니다... 


진짜 조명발이라 할지라도... 
김태희가 얼굴 못들고 한가인이....죄송스러워 하는정도의 완변한 8등신의 
미녀들...때로 놉니다... 

물은 가히 환상이지만...분위기는 우리나라 80년대 한국관 같습니다 ㅎㅎㅎ 


혼자 서 다리꼬고 앉아있는 모델 같은 언니들...대부분 직업??여성 같습니다.. 

들은 바라로는  흥정하기 나름인데 대략 50불에 같이 나간다고 들었는데... 

언어 되시면,,,그냥 작업도 민간인 처자 공략 가능 합니다. 


다만 나이트에 있는 언니들은 절반정도는 외국인에 게 직업상 만남을 목적으로 
워킹걸??이라 해야하나... 


대부분 나이트 클럽 입장 하시면...써빙 하는 친구 남자도 있지만 여자도 많아요.. 



웃기는건 저는 써빙 하는 친구가 하도 매력적이라...부킹 해달라 
말도 못하고 제눈에 예뻐서 (분명 조명발ㅋㅋ) 팁 10불 주었더니... 


감동의 눈빛으로 수시로 테이블에 오고 가고... 

서양 남자애들도 몇 있는데 일단 와꾸로는 한국 남자는 매력이 안 될듯하지만... 

한국인만의 매력이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당당히 그러나 조용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성비율 또한 가히 환상적인게...손님 중 여성이 거의 80%인데... 

대충 보시면...나이트 클럽의 특성상...김태희 정도는 중급이고  
미수다의 구잘이나 자밀라정도의 외모는  눈에 안들어 올겁니다. ㅋㅋㅋ 


나이트가 약 60여개 잇다고 들었는데  상위 몇개만 몇일동안  나이트 클럽에 

출근 하시면...눈높이가...나중에  한국 에서 홍대 클럽 같은곳은...짜증만 나실듯.. 

저는 처음 입장료를 지불 하는 방식이던데 
아마 양주 마시면 입장료 없을듯( 잘은 모름) 

입장료 몇 푼 안하니 모르셔도 됨. 

술을 못하여 테이블에
 가서 대략 콜라나 같다 달라 하고 있는데 당연히 동양남자??인데?? 

양주 마실줄 알았는지 서너명이 줄줄 왓다 그냥 가더군여... 

웃기는건 서양 남자애들은 맥주 마십니다.. 

그냥 입장만 하고 노는 이들도 있고 
동양놈들은 당연히 양주 셋팅 하고 ...참...


여기서도 한국 일본 아찌들 돈 자랑 많이 하신듯.. 


그래서 써빙 하던 언니가 데리고 온 다른 써빙 하는 친구들.그냥 돌아 가지만... 


무엇인가 끈적이는 눈빛때문에 10불 주었던게..
나중에 복이 되더군여.ㅎㅎㅎ 그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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