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사우나후기-호문사우나!~ 2:1 이냐 백마냐!~



오늘은 Macau "호문사우나"를 소개 합니다.

위치는 MGM에서 샌즈방향으로 작은 골목길 찾다보면..대로변에 있습니다.

한국식당 동대문 아시면 동대문 
오른쪽 코너돌아 약 200미터 지점에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 2층으로 올라가면 카운터가 나옵니다.  

카운터 왼쪽으로 들어가면 
락커룸이 나옵니다.

탈의 후 사우나 안으로 입장합니다.



휴게실 입장했는데 생각보다 넓습니다. 
예전에는 꽤나 날렸던 사우나인듯 합니다.

항상 그렇듯 샌드위치랑 오렌지 주스 왕창 시켜먹고 죽~ 스캔해봅니다.
다른 때넘들이 초이스할때 다시 스캔들어갑니다.

드뎌 저희 앞에 샤오지애들 주~욱 늘어섭니다.
한 20명가량 되는듯.,...

매니저가 짧은영어로 2:1 권유들어옵니다. 
모델급 언니들 1500원쯤인데 2:1은 1900원이라네요.

경제적으로는 이익인듯... 근데 사정은 한번이랍니다. ㅜㅜ

2:1로 마음 굳히면서 초이스중에 
 동유럽권으로 보이는 겁나 색시한 백마 눈에 들어오네요..
백마도 가격은 같답니다. 

매니저에게 2:1 콜!~ 가슴크고 어려보이는 중국샤오지애 + 백마 로 !!!!!!!!
근데 안된답니다. 2:1은 온리 중국샤오지애들,.!!! ㅠㅠ 

아~~~~~~ 고민됩니다. 중국샤오지애 2:1이냐 백마 1:1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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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완전 양이냐 질이냐 의 싸움,.,,
제고민은 계속되고 .,,.. 

여러분은 어쩌시겠습니까? ,,, 고민되시죠? 

전 양보다 질로 선택합니다.!!!!  겁나 색시한 동유럽권 백마로!!!!!!!!!!!!!!!!!!!!!!!!

같이 방으로 이동하는데 저보다 큰듯,,
 물론 힐신고 (참고로 저 180정도 됩니다)
하여간 이백마 이름을 까먹은 관계로 지금부터 "올가" 로 명명하겠습니다.

올가랑 손잡고 걷는데 어색해서
 손빼고 허리 감으니 올가가 계속 웃으면서 제엉덩이 스다듬습니다. 

아 꼴려~~~~~~~~~~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기전... 
등 내밀려 등에있는 지퍼 내려달라는듯,.. (말이 안통해서 눈치로..)


지퍼내리다가 갑자기 급 꼴림 ,,,, 그냥 등골빨면서목으로 ,, 애무들어갑니다.

그녀 얼굴 돌려 뒤에있는 제게 키스 들어옵니다.. 
(이거 영화에서 많이 보셨죠? 고개돌려 키스..)

역시 올가 유럽권이라 자연스럽습니다. 눈빛 쩝니다!!!!!

사우나 입장해서 씻었겠다 그냥 샤워생략하고 공략 들어갑니다...


구석구석,,, ㅎㅎㅎ  그녀 제게 계속 한가지 단어만 이야기 합니다.

"Oh...Oh... crazy boy... ah..ah... u.......... crazy boy ..."

완전 저돌적이고 거친 코리안의 모습을 각인시키고 게임 마칩니다. 

정말 힘들었는지 제게 안겨서 너무 곤히 잠드네요....


가까이서 보니 정말 눈 코 입 ,, 인형입니다. 정말 쵝오!!!!!~~~~~~

원래 백마 잘 안타는데 오늘은 정말 성공적이네요,..,. 동서양의 만남 환상적이었습니다./ 

호문사우나 제게 좋은 기억이네요!!!!~

 프랑크푸르트 FKK-OASE





여기에 몇몇분들이 올리신 소중한 정보를 바탕으로
 며칠전 프랑크푸르트 FKK-OASE에 갔다왔습니다. 

업무차 독일출장이 있어서 가능했었고요, 
한국에서 독일 가려면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1. 먼저 가는 방법입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도착후 프랑크푸르트 중앙역(Frankfrut Hbf)으로 이동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만 서울역 같은? 기차역에서 나와서 
손쉽게 택시를 타고서 "에프카카 오아제"로 가자고 합니다. 

기사양반들 잘알아 먹습니다. 
독일은 합법적이라서인지 인기있고 잘 알려진 곳인가 봅니다.

 택시로 약 20~30분정도 달립니다. 
요금은 40 ~ 50 유로 나옵니다.

2. 도착 후
차들이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습니다. 

문열고 들가보면 바글바글(박을박을?)합니다. 
카운터가서 65유로를 지불하면
손목띠를 채워주고 옷장열쇠와 수건을 줍니다. 

가운은 따로 달라고 해야 줍디다. 



새벽 5시까지 영업이고 음료와 먹을거리는 무료입니다.


3. 샤워 후
가운하나만 걸치고 쓰레빠
 신구 홀로 가 보면 서양 남녀들로 바글바글합니다. 

남자들은 가운차림이거나 수건으로 아랫도리 두르고
 돌아댕기고 여자들은 거의 벗다시피 하고 돌아댕깁니다. 

물론 벗고 돌아댕기는 지지배도 있습니다. 
이리저리 스캔하시면서 맘에드시는 지지배가 걸리면 가서 말걸면 됩니다. 

그러면 거의 알아서 해 줍니다. 
아니면 돌아댕기다가 말걸어오는 지지배들도 있습니다.


4. 말 걸구나서 

먼저 쇼부를 봐야 합니다.
 여기서는 일단 지지배 입이 내 몸에 닿는 순간 거래가
 이뤄진걸로 인정되는 룰이라서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쇼부를 봐야 합니다.

 지지배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저는 두번 다 50유로에 쇼부를 봤습니다. 

대체적으로 저렴한 국가 지지배들이 저렴하게
 부르고 비싼 국가 지지배들이 비싸게 부릅디다. 

아마 왠만하면 50 유로 근처에서 쇼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부를 봤으면 지지배가 알아서 해 줍니다. 

주로 므흣한 동영상을 큰 화면으로 틀어주는
 방에서 입으로 물고 빨고 하고 방에가서 끝장을 봅니다. 


그러구 옷장에 가서 현찰 가져다가 라커룸 밖에서
 기둘리고 있는 지지배에게 현찰을 안겨주면 끝입니다.


5. 새벽 5시까지
하고싶은 만큼, 돈 있는 만큼, 시간 되시는 만큼 맘대루 하시면 됩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으로 돌아올때도 택시타구 오시면 됩니다.

나중에 기회가 또 오게 된다면 좀더 
저렴하게 이동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그럼 세계 곳곳의 지지배들에 한국사람이 손길이 닿길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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