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체코] 프라하 후치네스카 트램역에서 보이는 섹시바~




자자~ 동유럽의 프라하에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을 즐기다가
밤이 되니..맥주 마시는 일 빼고는 할일이 없더군요~

도심에 유흥가는 많으나~ 일행이 있는지라 쉽게 갈수는 없고
밤에 마실을 나왔습니다

숙소는 후치네스카 라는 쪽에 위치해서 그근처에서 찾아보았지요~
섹시바 라고 쓰여있으며 들어가면 대충 시스템이 이러합니다.

15분 30분 45분 60분으로 유로로 페이할
 경우 45유로부터 100유로 까지 시간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딱 메뉴판이 있더군요`^^
시간을 선택하고 소파에 앉아있는 우리 금발 흑발의 하얀 미녀들중 선택을 하게 됩니다~
금발의 미녀라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ㅋ

30분을 선택하고 선택하니 동양인이라고
 15분안에 끝내겠다고 말을 하는듯 하네요^^ㅋ

룸에 들어가니 우리나라와 같이 샤워실에 내부에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섹시하게 벗어주네요~ 저도 같이 벗겨주구요~

사까시는 콘돔을 쒸운채로 만 하고...음.. 그밖에는 한국과 같은 시스템^^ㅋ
백인의 피부는 예상외로.. 뭔가 푸석푸석하고..
털은 밀어버렸네요~ 까슬까슬 ㅋㅋ

제 장기인 혀와 손가락으로 아주 죽여줬습니다~ 

백인이 내는 신음소리를 듣다보니~
아주 흥분이 절로 되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렇게 마무리 하고 나니 동양인이 귀여웠는지 와서 옆에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체코어로 뭐라뭐라 애인모드 해주네요^^
나름 재미있는 체코 여자 경험이었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일행고 함께 한 경우에는
밤에 살짝 다녀오시길^^
장소는 체코 후치네스카 트램역에 있는 섹시바^^


인니 자카르타에서 한번쯤 가볼만한 곳 - 골든 핸즈 호텔


몇개월전에 출장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장갈 일이 있었는데
일 다 끝내고 하루정도 여유가 생겨 이곳 저곳 구글링하며 알아보던 차에
눈에 들어온 골든핸즈 호텔 앤 스파.

자카르타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맨첨에 좀 분위기가 이상한(꾸질한) 동네로 가길래
여기 아닌가 했는데 맞습디다. ㅋ


1층엔 사우나와 스파가 있고 
2층엔 라운지가 있고
3층엔 마사지 받는 공간이 있습니다.

전,
1층에서 사우나 하고 (반바지 입어야 합니다.)
2층에서 맥주랑 포카리로 목좀 축이다

3층에서 마사지 받았지요 (건전 마사지와 바디마사지 2종류),

 물론 전 바디마사지로 (붕가))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건전마사지는 3~4만원,
바디마사지는 7~8만원정도 했던거 같네요.

인도네시아 여자 첨 먹어봣습니다. 뭐 다를 건 없네요. 좀 육덕질뿐.

저녁 6~7시쯤인가 되면
간단한 옷차림의 아가씨들이 2층 라운지로 우루루 들어옵니다

대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정도로 보이네여. 
와꾸는 일단 마사지 해준 언냐보단 낫네요. 

음악이 나오고 아가씨들 춤추면서 하나하나 탈의합니다.
1층 스파에서 보는데는 올누드 스트립쑈하고 
2층 라운지에서는 상의탈의만 하네요.

흥에 겨워지면 아가씨들이 옆으로 다가와서'옵빠~' (라고 추측되는)
그러면서 앵깁니다.
아가씨 터치도 가능하고 그런데 단, 술시켜줘야 합니다. -_-;

무슨 판때기에 양주 16잔 담아갖구 옵니다.
근데 양주에 보리차 엄청 탄 느낌이. 싸구려 양주스멜~ 

1층에 욕탕안에서도 저러구 있습니다.
샤워실안에서도 저러구 노네요.

삼촌한테 물어보니 언니 데꾸 나가는건 안된다네요.

언냐랑 쇼부쳐서 일 끝나고 데꾸 나가는 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나가면서 비용 계산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주소확인 가능합니다.

 [독일] 뮌헨지역 FKK방문기^^



이번엔 독일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독일은 뮌헨에 유명한 FKK라는 나체 사우나로
 불리우며 사실 안에는 몸을 파는 금발여인들이



기거하는 시스템이 유명합니다.

구글 검색하면 3곳이 나오는데 저는 Hofer Strabe 22, 81737 München, 독일
Relax Bar에 다녀왔습니다.

3곳 모두 공통으로 입장료 60유로를 내고 벌거벗고 입장하며
사우나를 즐기면서 벗고 돌아다니는..
사실 내내 오락기계앞에만 모여 앉아 수다만 떨더군요..

ㅋㅋ
흑인 백인 금발 할거 없이 대충 8명 정도가 시설내에 기거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인의 옆에 다가가 앉거나 음료를 주문하면 그녀가 가져다 주면서
자연스럽게 얘기를(물론..독일어 위주..영어못하는 경우도 태반..ㅋㅋ)

바로 룸으로 올라가자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룸을 올라가게 되면 그녀에게 페이 75유로를 관계 후 따로 지불해야합니다.
아무튼 저는 이번에는 흑인을 선택했습니다.
 엉덩이가 아주 가관이더군요

세상 그렇게 큰 엉덩이는 처음봤습니다.

금발에 너무 이쁜 애가 있었는데..콧대가 높아보여 흑인을 선택했네요^^
흑인이 하도 들이대서..ㅋㅋ

아무튼 방식은 룸에 올라가서 합니다~ 콘돔을 낄래 안낄래 물어보고
아무래도.. 찝찝해서 끼고하고...
입에다 사정하고 싶다하니 페이를 더 내라더군요


보통 특별한걸 요구할 떄 마다 페이를 요구합니다.


가끔 콧대 높은 애들은 오랄을 해주는것도 추가를 요구한다 하더군요..
그래서 룸에 올라가기전에 쇼부를 보는게 중요합니다.

다 해달라는 식으로 쇼부를 봐야죠^^;
아무튼 하다보니... 서비스로 애널을 주더군요..호...

애널에다가 하다가 사정해봤습니다.. 쬐금 아프더군요^^
아무튼 독일 가서 흑인이랑 했습니다.

참고로 FKK에는 독일 여자는 거의 없는듯 합니다. 

모르죠 나머지 두곳은 중심가 쪽에 위치하다 보니
있을지도^^ 아무튼 독일 가시는 분들 구글 맵 다운
(캐시라고 한번 본것은 조금 저장이되는 방법)
받으셔서 꼭 가보시기를^^ 가까운 기차역이있었는데 기억안나네요

차로 가서^^ 큰 마트 뒤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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