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목요일

[일본여자]궁금해서 회원님들한테 물어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다 오래전부터 알게된 일본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올해 5월 초에 아는 후배가 연락와서 처자가
 한국에 놀러왔는데 저를 꼭 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키가 크거나 잘생기고 그런거 아님...ㅎ
 학생때 조금 잘해주고 그랬었는데 암튼 집이 부산이라..

 서울에서 부산까지 버스타고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결혼한 상태라... 


안된다고 하고 제가 처가집이 서울이라 
가는게 나을거 같아 이런저런 핑계로 마누라와 서울로
올라오게 되어 만났습니다..

 후배들이랑 같이 있고 마누라님도 기다리고 있어 딴짓은 못했습니다..ㅡㅡ 

이번에 회사에서 잘한게 있어 일본으로
 해외여행을 보내주는데 일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마누라도 처형이라 때마침 해외여행계획중
이라 혼자갑니다 ^^;

여기까지 서론이구요~

제가 묻고 싶은건 일본에서 유학생활해본것도 없고 
일본이라는 나라를 잘모르기에 일본여자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제가 놀러가서 그처자와
거사를 치르게 되어도 아무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일본여자들 성에 대해 마인드가 오픈되어 있는데 유부남과의 거사?? 
그처자는 오사카 촌에서 자라와서 안그럴것 같은생각도 있구요..

암튼 회원님들 일본에서 생활하셨거나 
잘아시는 분들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PS: 서로 이멜로 일본간다고 연락처도 받고 이제 가기만 하면되구요
 처자가 회사원이라 평일에 오는지 물어보고 암튼 적극적입니다.


프라하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오스트리아와 체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관광지마다 백마언냐들때문에 얼마나
흥분되던지 도저히 못참고 한국오기몇일전에 마지막여행지인
 프라하에서 카를교에서 야경감상후 구시가지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택시기사에게 섹스,타운,

걸 이렇게적어서 보여줬더니 택시기사 이해를하고 택시를몰아서 갔습니다

 택시기사가 도착했다면서 박으가르킵니다 조금 무서운
동네더군요 택시비 307코룬나옵니다 참고로 체코는
코룬이란걸 사용하는데 1코룬이약62-64원정도입니다

1000코룬을 건네주고 거스름돈챙겨서 내리니 업소근처에
 정말 저같은사람은 한대맞으면 죽을꺼같은
 등치좋은 형님들이 근처를 지키고 계십니다 ㅠㅠ

(너무무서웠어요) 문을열려고 하니 잠겼더군여 그러더니
잠시뒤 상의를 탈의한 여자가 저를맞이합니다 들어갔더니
 또다른 여자 하나가오더니 영어할줄아냡니다

모른다고했더니 벽쪽을 가르킵니다

그곳에 영어,독어,불어,스페인어,일어 등등 설명이
 적혀있는 내용이있습니다 다만한글은없네요



섹스는3500코룬이고 방값500코룬따로랍니다 대충25만원정도네요

 비쌌지만 이왕온거 하고가자는생각과 엘프같이생긴
 언니들 생각에 돈을 건네줍니다 이여자 또문을 열어줍니다

 무슨문이이리 많은지 벌써세번째문입니다
들어섰더니 헐 제가 생각햇던 엘프 백마언니들은
온데간데없고 뚱뚱한아줌마 홀쭉한아주마들10여명만 저를 처다봅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돈을건냈던 언냐에게
 언니는안되냐고했더니 자기는 안된다고합니다

 주위에 오크언니들 막읏습니다 지금환불해달라고했다가는

 밖에 무서운 형님들한테 한대맞을꺼같아서 그냥 고릅니다

 그나마 괜찮은 언냐를골랐는데 코에피어싱을ㅠㅠ

 저는 이런걸 무지싫어하는데
제가선택한백마언니 저보구 2대1로할꺼냐는겁니다
돈더내야할꺼같고 고를여자도없어서 싫다고햇습니다

저를 되리고 지하로내려갑니다 설마저를 뭍어버릴려고?
 ㅠㅠ 작은방이몇개나옵니다 침대하나에 작은 샤워 부스가있네요

 저보구 어느나라사람이냐길래 한국사람이라고했습니다
 저도 묻습니다 어느나라 사람 이냐고 자기는 슬로바키아
 사람이랍니다 저보구 씻고1분만기다리랍니다


샤워젤을 손에뭍여 하반신쪽만 닦습니다

조금지나니 언니 수건가지고옵니다

물로헹구는데 찬물만 내존슨 얼어죽는줄알앗습니다
 수건달라고해서 물기닦고있으니 자기도 씻을테니
침대에가서 누워잇으랍니다 물기제거하고 침대에누워있으니 언니옵니다

 백마언니라서그런지 역시 조개가 털이없네요
 첨봤습니다 백조개 이언니 저한테 노키스 노터치 그럼니다

저는 황당스러워서 와이 그러니까 자기네 시스템이
 그렇답니다 이말들으니 제존슨에 힘이없네요

 언니 제존슨에장화씌우고 삿ㄱ시합니다 장화씌우고
삿ㄱ시도 첨입니다 그럴꺼면 왜하는지 ㅠㅠ 조금 빨더니
 저보구 섹스할꺼냡니다

 알앗다고하고 육탄전에 돌입햇는데 터치를
 못해서그런지 제존슨 싸지도안았는데 고개를 푹숙입니다

ㅠㅠ 백마제존슨 장화씌운상태로 ㄸㄸㅇ 쳐줍니다 ㅠㅠ

그만하라고한 다음에 나간다고하고 옷입고 나옵니다
굿바이 한마디해주네요 ㅠㅠ 박으로나오니 주위에 있던
 택시기사 택시타고갈꺼냐고합니다



 주머니에1200코룬정도있는데 왠지호텔까지 바가지쓸꺼같습니다
 그냥 걸어간다고합니다 근데 동네가 무서운지 다른
 저를 따라오는거같습니다 얼른 밝은 번화가쪽을
 찾아갑니다 근데이제 어떻게가야할지 모릅니다ㅠㅠ

그러다가한참을 걸어가니 트램이라고 일종에
 버스라고해야하는지 열차라고해야하는지 아무튼 애매한
 그런걸 타는곳이나옵니다

 젊은남녀2명과(둘이 말을안하고 떨어져잇길래 연인사이엿는지
 몰랏는데 나중에 여자가트램을탑승하니
 손흔들더군여 남자친구냐니간 맞다고합니다

 ㅠㅠ)노인두분이있길래 여자분한테 길을물으니친절하게
 몇번트램을타라고합니다 제가이해못하니 자기도 같은트램을 탄다고합니다

 그여자랑 같은트램을타고제가엉뚱한곳에잇으면
 저한테 눈치주면서 이쪽으로오라고 그러고 아무튼
그여자분 호텔바로앞에잇는 역까지가는 지하철을 탈수잇는
 역까지 되려다줍니다

너무고마워서 사진도 한장 같이찍엇습니다 ㅎㅎ

 존슨을 달래지못해서 아쉬웠지만 좋은 경험한듯합니다


 가시는분마다 업소마다 틀릴지모르지만 일단 저는
프라하 섹스업소 비추천입니다

글이 재미없어도 끝가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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