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태국 방콕 초특급 정보...에덴 클럽을 아십니까? /파타야 탐방기^^



안녕하세요..프뤼스퇄입니다.

지난 3월에 태국여행을 다녀오고 이번 여름 휴가때 여자친구님과 함께 또 갔습니다.

여자친구와 왜 태국여행을 가냐고요?
 지난번에 혼자 다녀와보니...가면 재밌긴 한데 외롭고 해서

같이 다녀오기로 했습니다..ㅋㅋ

주변 남자들은 너 왜 뷔페에 도시락 싸가냐며...
구박을 했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그런게 아니라

여친과의 여행이기에..괜찮았습니다.


총 6일의 일정...

둘이 여행을 한거니 떨어져있을 시간은 거의 없었죠...




움...그래도 태국까지 왔는데 그냥 갈수는 없다!! 싶어서...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준비합니다...

방콕에서 꾀 괜찮은 3시간짜리 스파!!
한국에서는 30~40만원할꺼...거기서 8만원에 예약...

일단 여친님 스파에 넣어두고...
이러면 3시간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전화도 못하고...(저 머리 좋은듯)



지난번 3월에 여행하면서 눈여겨봤던 Eden Club으로 향합니다.

Eden Club은 다수:1 전문으로 하는 업소로...관광객...
특히 서양애들 사이에 인기 만점입니다.

방식은 들어가면 bar같은데에 앉아서 맥주나 음료수 한잔 하면서

줄 서있는 아가씨들 중 1명 선택...
그리고 그 선택한 아가씨한테 1명 고르라 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친분이 있어야 좋은 플레이 가능)

여자 두명 다 지명 가능하지만,
 자칫하면 어색한 만남이 될 수 있으므로...이건 피해야 합니다.

2명의 아가씨와 90분의 화끈한 시간을 보내는데 비용은 3800바트...
약 12~3만원 정도 하죠...(겁나 싸죠)


방에 들어가면 사방이 거울로 되어있고 샤워실 침대 그리고 TV가 있습니다.

셋이 같이 들어가서 얘기를 합니다.
어떤 플레이가 좋다...또 유니폼도 고를 수 있음

교복, 간호사, 메이드, 정장...

여기의 특장점...레즈비언 플레이도 보여줍니다...!!!



일단, 샤워를 시켜주고..있데 샤워에서 약간의 BJ...

침대에 누우면 유니폼 입은채로 (전 교복 고름) 1아가씨는 상체 애무...
다른 아가씨는 폭풍 BJ...

이렇게 해서 한번 사정하고

마사지해줍니다...이거 은근 좋음...싸고 바로 마사지..ㅋㅋ

한 10분 정도 받다가 레즈비언 플레이 보여주겠다며
한 아가씨가 딜도를 가지고 다른 아가씨 보지에 삽입....

둘이 키스하고 보지 핥고 가슴 빨고 난리 납니다...

보고 있는 것 자체로 기립..ㅋㅋ

이제서야 제대로된...야동에서나 보는 2:1 플레이

한 아가씨는 제껄 빨고...제꺼를 빠는 아가씨는 다른 아가씨한테 박히고

일어나서 박고 있는 아가씨 뒤에가서 그 아가씨 박고

둘이서 같이 내꺼 빨고...

다 설명하기도 힘드네요...ㅎㅎ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어요..

그러다가 사정할떈 한 아가씨 입사로 하지만...둘이서 내 분신들을 나눠 먹음....@.@




다시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영어 능통) 퇴실...


나오니 여친님 스파 시작한지 2시간이 조금 지났고

스파에 도착하니 끝나기 20분전...

얌전히 앉아있다가 나오는거 보고 "어땠어?
 괜찮았지?" 물어보니 좋았다고 하네요..


나도 좋았는데......^____^

위치는 나나역 근처입니다...
자세한 정보 원하시면 쪽지주세요...위치. 전화번호 등등....



PS: 인증은 없습니다...
장비 가져갈까 하다가 왠지 공항 검색대에서 나오면 챙피할거 같아서..

또 여친이랑 같이 있어서 두고갔음..


중국상해 KTV 안가고 달리기



러브댄서입니다.

4박5일간에 일정 잘 다녀 왔습니다.





나름 즐달? 했다고 생각하는데 달림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총 비용은 5-60 정도 들은 것 같네요.
건마 3번, 빨간 그네1번, KTV 언냐 불러내기 1번 정도이네요.

1. 빨간 그네 (일명 안마?)
원래는 애신님이 추천해 주신 곳으로 갈까 했는데 (추후 링크 올릴께요)

가이드 녀석이 최근에 상해 엑스포다 뭐다 해서
 단속이 심해서 유명한 빨간그네는 위험하다고 겁을 주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는 곳이 있다고 거기로 가면 된다고 해서 속는셈 치고 가봤습니다.


장소는 우중루쪽에 있는
 '애초당'이라는 곳인데 1층은 발맛사지 집으로 위장되어 있습니다.
올라가면 거울로 출입문을 완전히 위장해 놓았는데 나름 보안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하고 나오는데 1층에서 애엄마가 애기들을 데리고 놀고 있고, 
1층 가에 식당처럼 운영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저녁을 먹을 때 어쩐지 재촉한다 싶었는데
7-8시쯤 가 보았는데 젠장... 초이스할 애들이 몇명 없네요. 

5명정도 있었는데 상태가 전부 메롱입니다. 중하급도 있네요... 젠장.

시간도 그렇고 퇴로도 없고 해서 고르고 골라서 20살짜리로 골랐습니다.
초이스할때 시선도 없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정작 초이스 하니까 언냐가 재밌어 지더군요.

평가 들어갑니다.



가격 : 800위환 (1위환이 180원이니 144,000원돈이군요)
시간 : 1시간 30분
와꾸 : 중중 (20살의 날라리 언냐스타일, 펑크머리)
몸매 : 중중 162정도에 비컵슴가, 적당한 살집
마인드 : 중상

이왕 달리는거 재밌게 달리자 싶어서 달려 봤습니다.

일단 핸플에서 배운 역립실력으로 역립을 시전을 하니 언냐가 죽어나네요.
간지러지다 못해 배배꼽니다. 

거기다가 평소에 못 해 봤던 상위 69 자세에서 똥까시 받기까지 해 봤습니다.
아예 제 똥꼬와 구슬을 언냐 입에다가 쳐 박았는데 잘도 빨아 주더라구요.

키스 이런건 없고요. 그냥 하드하게 달리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았습니다. 


총평
진짜 아무생각 없이 달리고 싶으면 괜찮을 것 같더군요.
여기 말고 애신님이 추천해 주신 빨간그네를 가봤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단 시간은 7-8시가 아니라 6시 초저녁에 좋은 
언냐들이 많다고 하니 일찍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외에 정육점도 달려 볼까 했는데 애신님도 비추고, 가이드도 극구 말리더군요.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건마와 KTV언냐를 호텔로 불러서 달려 봤습니다.





요거는 지금 시간이 안되서 추후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파타야 탐방기^^


아 정말 등업후 처음쓰는 후기가 태국 파타야가 될지 몰랏습니다. ㅋㅋㅋ

제가 아는분들이 파타야를 7년넘게 다니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번 휴가때 회사분들이랑 같이 파타야를 다녀왔거든요.

파타야는 아시다시피 남자들이 좋아하는곳이지요,

일단 저녁 8시쯤 되시면 워킹스트리트 라는 곳을 가보세여..
거기 가시면 노천바 부터 a go go 라는곳들이 많아요

아고고는 뭐냐면 여자들이 봉춤 추는곳인데요.
밑에까지 벗고 하는되도 잇구(기본 상의탈의)요.

그리고 마음에 들면 초이스해서 나올수 있어요.

금액은 3500바트  500은 가게이 입금하는돈이고 3천바트는 아가씨 팁입니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이 없다면,헐리우드 라는 나이트를 가보세요.
2차를 원하는 태국 여자들이 엄청 많구요. 가격은 보통 2천바트 입니다.

술(양주)는 면세점에서 한병정도 사가지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태국사람들은 조니워커 블루 에 미칩니다)



그나라에 안팔거든요. ㅋㅋ

우리나라와 틀리게 태국여자들은 보통 돈주고 데리고 나오면 가라할때까지 잘안갑니다.

마음에 든다면 계속 데리고 있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여자 좋아하고 대접 받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파타야를 추천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이것밖에 안되네요.. ㅎㅎ

파타야를 가시는(잘모르는분) 분들은 쪽지 한번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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