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싱가폴 게일랑 2:1 일명 샌드위치


싱가폴에 온지도 어언 두달, 비싸기만 한 물가, 
아니 비싸다기 보다는 담배값이 한갑에 약 만이천원 하고
 참이슬이 이만원 가까이 하는 현실에 저에게는 무조건 비싸다고 느껴집니다.


몇주전에 친구랑 같이 게일랑을 갔었지요. 

싱가폴은 공창제도가 있어서 일정 지역내에
 허가받은 업소에 한해서 성매매가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이 근처 밤 10시만 넘으면 짱깨년들이 줄을 쫘악~~
 서서 지나가는 뭇남성 자지를 유혹하곤 했었다는데요,
단속도 심해지고 해서 요즘엔 업소에서만 한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곳곳에 구석구석 짱깨년들이
 서 있긴 한데 와꾸상으로도 그닥 땡기는 와꾸들은 아닙니다.



게일랑은 로롱 18~22번지쯤 해서 집창촌이 모여 있는데요,
 한국 집창촌처럼 유리로 되어 있어서 길거리 지나가다가 구경하는
구조가 아니고 업소 안으로 들어가야지만 개집년들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각 업소앞에는 번호가 써 있고 인도년, 몽골년, 짱깨년,
 태국년 해서 종류별로 서빙하는 년들이 다르다고는 했는데
미리 경험해 본 친구말에 의하면 인도년은 패스하고 몽골년 태국년은 그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만국 공통 정액 분출기 짱깨년들이 대세입죠. 

이 짱깨년들의 단가는 보통 80불에서 150불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 복걸복이라고 잘못 들어가면 개피보고 나오기 일수죠.

소위 우리가 말하는 [간을 본다]는 행위는 여기서는 일상생활인 듯 합니다.

저도 처음 갔을 때 친구 말 믿고 전신 애무 +
 똥까시에 갔다가 내상 제대로 입고 나왔거든요.

개/년이 가슴도 좆만한게 뽕브라 졸라 해서 벗겨보니 
초딩보다 못한 가슴에 씨앙년 애무도 개판이고 아우 생각하면 아직도 
돈이 아깝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나마 그 때 그년은 보지가 헐어대도록 아프다고 하건말건
 죽어라 박아대서 간만에 운동은 제대로 하고 나왔죠.


각설하고,

오늘 친구가 저녁먹고 있는데 일 때문에 좀 스트레스 받는다고 달리자고 하더라구요.

콜을 외치고는 사이좋게 게일랑에 갔습니다.
 MRT(지하철)타고.

Aljurnied역에 내려서 슬금 슬금 걸어가다가 Hocker Center라고
 싱가폴 애새끼들이 야식 쳐먹는 푸드코트에서 타이거 맥주
 한병에 친구는 저녁을 안먹었다고 해서 볶음면 하나 시켜먹습니다.

저번에 내상 때문에 아 좀 꺼려지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 해서 얼릉 먹고 길을 나섰죠.


쓱 돌아다니다가 100불짜리 태국년들 보지 파는데에 갔습니다. 
아마 25번인가 그럴거에요.

근데 친구가 추천해주고픈, 얼굴은 하상이지만
 서비스는 상상인 년이 결근인지 정액뽑으러 들어갔는지 안보이네요.


여기저기 좀 돌아다니다가,
저번에 내상을 입었던 23번에 다시 들립니다. 

오늘따라 애들 수질이 별로인 듯 하고,
 제 친구는 풀 서비스 제대로 받았다고는 하지만 전 왠지 안내키네요.


그 옆집인 11번에 들러봤는데

"Sexy preety girl one sex for 80 dollars!" 

를 쥔장이 시원하게 외치더군요.


자세히 뜯어보니 인테리어도
 새로하고 나름 옆집과 경쟁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짱깨년들이 유리창 안에 앉아 있는데 나름 쏠쏠하니 박을만 하긴 합디다.


Singtel : "Can I have ..the .. sexual intercourse without condom?
 Cause I do not feel when I wear it."
- 콘돔 빼고 빠굴뛸 수 있니? 난 콘돔끼면 졸라 못느끼거등.

쥔장 : "No lah, Singapore must wear it, you can't find any other without condom lah~"
- 싱가폴은 콘돔 안끼면 빠굴뛸 수 없음. 즐~

좀 아쉬운 맘에 더 캐물어봅니다.

Singtel : "Do they service good? I had disappointed last time here."
- 서비스는 좋음? 저번에 내상 입음.


쥔장 : "You can not find around here with 80 dollars with Chinese girl lah~ 
They suck, massage, sex good lah~~"


- 80불에 짱깨년들 따는거 여기밖에 없음. 빨고 마사지하고 섹스까지 잘함.

좀 아쉬운 표정을 지으니

쥔장 : "You can do 2:1 sandwich no problem lah~ only 160 dollars lah~"
- 쓰리썸 가능. 160불만 주면 됨.


오오~~ 싱가폴에서 2:1 함 해보고픈 맘에 갑자기 좆이 급 기립을 합니다.

서비스를 다시 한번 확인받고 안으로 들어섭니다.

친구는 고양이 같이 생긴년을 찍고(이년은 2:1 안한다 함. 자칭 업소 에이스) 
전 되는 년 둘을 찍습니다.

한년은 키좀 작은데 생긴건 예쁘장하게 생겼고
(음...약간 가인 삘??) 한년은 덩치도 있고 가슴도 한 C컵은 되는 듯 합니다. 
생긴건 중하정도 줄 수 있겠네요.

쥔장이 특별히 2:1이니 10분 더 준다며 호쾌하게 55분!을 외칩니다.

160불(대략 14만원)을 주고 방으로 갔죠.

사실 쓰리썸은 한국에 있을 때, 한창 안마 달릴 때 이벤트걸이다
 뭐다 해서 깔짝 들어와 감질맛 나는 젖꼭지 빨기좀 하고 간게 다였긴 한데
(근데 아직도 궁금한게 왜 가면을 쓰고 있데요? 누군지 뻔히 다 티나는데.. ㅋㅋ)


해외에서, 짱깨년들과의 2:1은 자못 흥분됩니다.

근데 이년들이 영어는 잼병이거나 아주 약간 의사소통 수준이 가능합니다.

전 태연하게 니네 2:1은 많이 해봤냐고 물어봅니다. 
둘다 깔깔대면서 짱깨말로 떠들면서 세번 네번 해봤다고 하네요.

옷을 다 벗고 샤워부스로 들어갑니다. 한년만 따라들어오네요.

"야, you come in~!"

안에서 저년은 씻겨주는 담당이라 하네요. ㅋㅋ

바디폼을 살살 풀어서 앞판을 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 제 자지를 보고는 
"와우 빅!"

지랄 염병 업소년들 공통적인 개뻥카를 쳐댑니다.

그러더니 자기 유방으로 자지를 문지르며 슬슬 앞판을 닦습니다.

그리곤 뒤돌라고 하더니 마찬가지로 유방으로 슬슬 문지릅니다.

씻겨주는건 키큰년이 했는데 이년 가슴이 말랑말랑한게 제가 좋아하는 가슴이더라구요.

그래서 가슴좀 만지면서 

"야, 유갓어 빅 바스트, 나이스~!"

함 해줬더니

베시시 웃네요. 짱깨년. ㅋㅋ

몸을 씻고 나오니 키작은년이 타월로 몸을 정성껏 닦아줍니다.


그리고는 침대에 누웠는데 키큰년이 
씻고 나와서 몸을 닦고 작은년이 들어가서 씻습니다.


다 씻고 나와서, 이년 둘이 짱깨말로 서로 씨부리더니

키큰년이 제 밑에를 맡고 작은년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합니다.

오우~ 기분 죽이던데요. 큰년이 허벅지부터 부랄까지
 쪽쪽 빨아대면서 한손으로는 다른 허벅지를 슬슬 어루만지고

작은년은 양쪽 젖꼭지를 빨면서 지 가슴을 제 가슴에 부비부비합니다.

그러다가 키스 해도 되냐고 물어서 하라고 했더니 혀를 뽑아버릴듯이 키스를 하네요.


근데 갑자기 키큰년이 콘돔을 씌웁니다. 
저번에도 콘돔 씌우고 바로 올라타기에 당해서 암말도 못하고(처음이라.. ^^) 당했는데

이년이! 하고 걱정을 하는데, 사까시를 하네요. 

전 콘돔을 끼우면 아무런 감각도 없어지는지라 노콘에
 사까시에 비하면 그다지 큰 감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키큰년 맛좀볼까 하고 "얌마 체인지~!" 했더니

이년들이 골때리게 서로 바꿔서 제 상체를
 휴지로 닦고 콘돔 빼서 다시 새 콘돔 씌우더라구요. ㅋㅋ


"어쭈구리 이 씨/발 더러운 짱깨년들 지들끼리 위생따지네 씨/발"

어차피 못알아듣습니다. 


키큰년의 가슴이 풍성한게 물렁하고 젖꼭지도 나름 빨기 좋습니다. 


키큰년이 젖꼭지를 좀 싱겁게 빠네요.

근데 작은년 사까시 스킬이 나름 뛰어납니다.
 이년 콘돔을 씌웠음에도 정성껏 빠는게 느껴질 정돕니다.


키큰년 가슴을 얼굴에 대고 가슴좀 빨아봅니다. 
가슴을 모아서 얼굴을 부비고 빨고 이젖꼭지 빨았다가 저젖꼭지 빨았다가
한참을 가지고 놉니다. 근데 키큰년은 키스는 안하네요.

"에이.. 체인지!"

오? 이년들이 군말없이 아까 위의 동작을 반복합니다. 
ㅋㅋ 벌써 콘돔만 세개 버리네요.
 독한년들. 그러다가 콘돔값이 더 나갈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작은년이 아무래도 키스를 해주니 좀 더 느낌이 좋습니다.

중간에 이름을 물어봤는데, 
큰년이 [다다] 작은년은 자기를 그냥 [허니]로 불러달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큰년은 다다, 작은년은 허니입니다. ㅋㅋ 타자치기 힘들어요 ㅠ.ㅜ


갑자기 다다가 지 보지를 제 육봉에 꼽네요. 
역시나 별 느낌 없습니다. 

근데 몇번 피스톤 운동을 하더니 다다가 잠깐 나갔다 온답니다.
 왜그러지 하고 자지를 봤는데 콘돔이 작아서 막 벗겨질라고 하고 있네요.

제 자지가 큰 편은 아닌데 굵기가 좀 됩니다. 
다다가 나가서 큰 콘돔을 가져오는 동안 허니와 혀가 뽑히도록 키스를 합니다.

다다가 들어와서 콘돔을 다시 씌우더니 위에서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허니랑은 키스하면서 한손으로는 허니의 깜찍한 유방을(A사이즈에 좀 봉긋한 가슴), 
밑에는 다다가 앙큼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박고 있네요.


근데 다다가 갑자기 "유 업!" 이러네요.

지랄 옘병. 그래서 전 " 체인지!" 를 쿨하게 외쳤습니다.

이년들 아까와 같은 작업을 또 합니다. 정성들여 닦더군요. 
그러더니 허니가 위에서 박는데 허니 쪼임이 조금 더 좋은 편입니다.


다다는 키스는 안되는지라 아까처럼 가슴을 물고 빨고 놉니다. 
약간 대각선으로 누위서 다다는 제 젖꼭지를 빨고 전 다다 가슴을 가지고 놉니다.

허니가 다다와 같이 "유 업" 이러네요.

씨앙년들 거 피스톤질 얼마나 했다고. - _-
전 그래서 또 쿨하게 "체인지!" 를 외쳤습니다.


아까와 같이 반복되는 작업들... 
니네 짱깨년들 위생상태가 그리 좋니? 콘돔만 벌써 6개가 넘었다 씨/발.. ㅋㅋ
속으로 졸라 웃으면서 이번에는 다다를 눕히고 박아봅니다.

허니 이 씨부/랄년이 침대 한쪽에 앉아서 거울보고 머리손질하고 있네요.

일단은 펌프질에 집중하기 위해서 다다 다리를 모으고 힘차게 박아댑니다.

다다를 꼭 끌어안고 박아대서 가슴에서 뿍작 뿍작 하는 방구소리가 납니다. 
땀도 조금씩 나구요.

가슴이 크니 나름 느낌은 좋습니다.

"다다 턴~!"


다다년이 뒤돕니다. 뒷치기를 좀 하다가 눕히고는 다시 다리를 모으고
꿈틀떡을 합니다. 엉덩이만 들썩이는... ㅋㅋ 


다다년이 신음소리좀 내주는데 아무래도 거울보고 노는 허니년이 재수없습니다.

"허니 컴!"

그랬더니 다다는 해방됐다는 듯이 일어나고 콘돔을 벗깁니다. 
도대체 콘돔이 몇개째야? 

허니가 와서 콘돔을 씌웁니다. 
근데 그 과정이 못해도 1분은 걸리기 때문에, 거기다가 콘돔끼고 해서 별 감흥도 없는지라

자지가 약간 죽었네요.

허니가 끼우면서 사까시를 합니다. 

다다를 불러서는 제 젖꼭지를 빨게 합니다.

왼손으로는 허니의 봉긋한 A컵의 가슴을 움켜쥐고 오른손으로는 
다다의 물컹한 C컵 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댑니다.

아... 이맛에 2:1을 하는구나.

각기 다른 사이즈의 가슴을 주물럭대면서 한년은 사까시를, 
한년은 젖꼭지를 빨아대는게 옛날 성방의 조조 안부럽습니다.

한편으로는 무수히 많은 나의 정액을 변기통에 버리게 했던 수빈과 나영이 떠오릅니다. 


'그래..조조가 둘 동시에 따먹을 때 이랬었지..'

하지만 지금 이 상황도 좋습니다. 
가인삘의 허니와 얼굴은 못생겼지만 열심히 내 젖꼬지를 빨고 있는 다다를 내려다보며

내 자지를 점점 더 뜨거워집니다.

허니를 눕히고는 위에서 자지를 밀어넣습니다.

다다는 계속 제 젖꼭지를 빨게하곤 한손으로는 허니의 허리를,
 한손으로는 계속 다다의 물컹한 가슴을 주물러댑니다.
 가끔씩 꽉 잡았다가 슬슬 문질러주다가...

근데 조조는 이 자세에서 잘했는데 전 영 불편합니다.

몸을 허니에게 포개고는 다다에게 등짝 애무를 하라고 합니다.

상체를 허니에게 고정한 채 엉덩이만 들썩이는 꿈틀떡을 합니다. 
다다는 감질맛나게 혓바닥으로 등짝을 햝고 있네요.

에이 씨.

허니를 뒤로 돌리고는 다리를 모으고 뒷 꿈틀떡을 하면서 다다를 제 몸 위에 올립니다.

진정한 샌드위치가 됐습니다. 전 .. 음...쏘세지?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양손으로는 허니의 가슴을
 쥐고 허니 고개를 돌려 키스를 혀가 뽑히도록 합니다.


다다는 제 몸위에서 가슴으로 슥슥 문질르다가 
가끔씩 제 엉덩이에 지 보지 앞부분을 대고 같이 밀어줍니다.

아.. 이 기분도 나름 좋네요.

허니가 슬슬 느끼나봅니다.

이년 갑자기 보지가 좀 쪼이기 시작하더니
 신음소리도 조금씩 조금씩 커지고 갑자기 엉덩이가 벌떡 섭니다.

그리고는 보지가 자지를 먹을듯이 쪼아대는데, 
키 한 155조금 될까한 년이 그러고 있으니 제 자지는 더욱더 화를 냅니다.

왠만하면 콘돔끼고 안싸는데 막 막 느껴질라고 하더군요.


침대 옆 거울을 보니 허니는 깔려서 느끼고 있고 
그 위에 181인 제가 덮치니 허니는 잘 안보입니다. 
- _-; 그 위에 다다가 가슴으로 제 등짝을 애무하면서 움직이는 걸 보니 뽀르노가 따로 없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콘돔끼고 쌀라는 찰나, 이대로 싸면 좀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체인지!"

또 한번 외쳤습니다. 허니는 힘든지 쪼르르 달려가서 몸을 씻네요.

다다가 "유 스트롱!" 하면서 빨리 끝내달라는 애원의 눈길을 보냅니다.

그러면서 콘돔빼고 다시 새걸로 끼더군요. 



"유 썩!"

이년이 사까시를 합니다.
 특이하게 콘돔에 뭍은 젤을 닦아내고 사까시를 하네요. ㅋㅋ

허니가 씻고 나오자마자 허니를 잡고 제 젖꼭지를 빨게 시킵니다. 
이년들 오늘 제대로 걸렸네요.

그러다가 다다를 뒤로 눕히고는 뒷치기를 하는데

다다년 보지는 좀 허벌창이라 별 느낌이 없습니다.
 가슴은 물렁물렁해서 만질만하긴 한데.


그래서 핸플을 시켰습니다.


둘이 얘기하더니 다다가 핸플을, 허니가 젖꼭지를 담당합니다.

제가 좀 젖꼭지에 민감한 편인데 허니가 잘도 빨아줍니다.

다다도 콘돔을 벗기고는 페페 발라서 부드럽게하다가 강하게 잡고는 핸플을 합니다.

다다를 좀 제 위쪽으로 끌어당기고는

또다시 왼손으로는 다다 가슴을,
 오른손으로는 허니 가슴을 잡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한년은 딸딸이를, 한년은 젖꼭지를 열심히 빨고 있을 때,
느낌이 조금씩 오고 드디어 힘찬 내 정자들이 공중에 방출됩니다.


입싸는 이년들이 콘돔을 10개 넘게 쳐 버리는걸 보고 일찌감치 포기했구요,
 ^^ 근데 이년들 핸플 기본기도 모르는 년들 씨/발,

내 정자들이 공중으로 힘차게 튈 때는 한손으로 튀지 말게
 막아야 하는게 인지상정이거늘, 제 얼굴에 까지 튀더군요. 씨앙.


이년들이 샤워부스로 다시 안내하고 아까와 같이
 다다가 저를 씻기고 가글 한번 시원하게 합니다.

그동안 허니는 10개가 넘는 콘돔과 휴지, 수건을 주섬주섬 정리하구요.


나와서 옷을 입고는 이년들 가슴을 다시한번 쪼물딱 거렸습니다. 
아 느낌 좋습니다.


티 밖을 나서니 쥔장이 어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Singtelman : "Excellent!"

쥔장이 내일 또 오라고 썩은 미소를 짓습니다. 

친구도 만족했다고 하고 저도 대만족입니다.

앞으로는 게일랑 11번 업소에 자주 갈 듯 합니다. 캬캬



총평 : 14만원에 맛보는 2:1 샌드위치 서비스 굿~!

          두 짱깨년들의 마인드는 좋았으며(미아리에 비하면) 120% 만족 함.

찾아가는 방법 : 녹색 Aljunied역에 내려서 10분거리. 
택시타고 겔랑 로롱 로드 18 가자고 하면 99% 데려다줍니다.

주의사항 : 싱가폴 이 개넘들은 간보기를 잘합니다. 
저도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영어 발음이 조금 좋아야 하구요,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정도가 되야 쥔장이 짱깨년들에게 간보지 말라고 하는 듯 합니다.

저번에는 한국사람인거 안들키려고 말 되도록 안했었거든요.

 뭐 복걸복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짱깨년들이 영어를 잘 못한다 해서 기죽지 마시고,
 또 영어 못한다고 기죽지 마시고 손짓발짓으로 시킬거 다 시켜도 됩니다. 

어차피 공창제고 이년들은 40분동안의 
돈주고 당당하게 산 짱깨년들이니까요. 

하지만 노콘은 절대 안됩니다. 

백이면 백 다 안된다고 하고 콘돔을
 10개 넘게 버리듯 나름 지들끼리 위생관리도 철저히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각각 년들에 따라서 좀 다른 편이니 하드하게 
요구하고 거절하면 한번 더 찔러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냥 포기하세요. ㅋㅋㅋ 

이상 싱텔맨이었습니다. 잘 보셨으면 추천을~!!!
 아랍년 따먹고 아이디 문제로 탈퇴하고 다시 쓰는거라 아직 소위입니다.. 푸푸푸~~

여러분들의 추천을 먹고 빨리 대위를 달아서 한국가서
 무처자와 조건 한번 시원하게 하는게 꿈입니다. 꿈 참 소박하죠. ㅋㅋ



담번에는 오차드 타워 우크라이나 씨앙년 따먹은 후기 쓰겠습니다. 

이것 또한 기대할만 합니다. 

그럼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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