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대련 황제의밤 초보지만 기행기 올립니다 2부 -인증샷-



드디어 2부의 막을 엽니다. 두둥~
방에 도착해서 우선 뜨거운
 물줄기에 피로를 좀 풀고 싸사삭 씻고 나옵니다.

언니 씻으러 간사이 맥주 세병을 꺼내 몰래 맥주에 흥분제를 탔습니다..
(죽어보자는 기대만땅 쿄쿄~)

언니 나오자 방 불을 꺼버리고 바로 침대로 올라옵니다. 
이건아니자나..이거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제가 가서 불을 켭니다. 

(언니는 이불을 덮고 앉아서 모라모라하는데..창피하다는것 같음)
그래도 그냥 술을 권했죠. 가이드가 아까 적어준 중국말로 나이. 

이름. 고향등등 호구조사들어갑니다.



나이 20살 역쉬!!  이름... 홍웬인가 홍엔인가...
이게 좀 햇갈리더라구요  암튼 발음이 좀 어렵고,
고향은 안후이에 있고 대련온지는 3개월 정도된 언니더라구요.

착한외모에 끌렸던 언닌데 성격도 착해 보이네요^^
(사진은 높은 전망대가 있는 로동공원에서 찍은사진이네요.) 

그래도 우선 놀건 놀아야겠기에 간단히 술한잔 하자는 뜻으로 건배를 외침..
ㅋㅋㅋ 흥분제 드링킹 ㅋㅋ 작전성공.

한국방송을 틀어놓고 술이 몇잔 돌앗다는....
(대화가 원할하진 않으나 한국방송 틀어놓으면 좋아하더라구요)

점점 취기가도니 둘이 옷벗고 술마시는 비쥬얼이
 거울에 계속 비치면서 급흥분이 밀려오네요. 

(비록 언니는 이불로 좀 가리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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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을 잡고 방으로~~ 눕혀놓고 정신없이 역립시도...
그러자 한국남자의 세심한 스킬을 감당못하겠는지.

 약기운을 감당 못하겠는지 아주 소리도 못지르고
숨도 제대로 못쉽니다. 

이건 어떤 야동에서도 보기힘든
 흥분지수 2000%의 리얼시추에이션입니당^^

골뱅이파니 아주 자지러지네요 입으로 젖쪽지와 목을
 손가락으론 보지속을 쑤셔데니 죽을지경인가봅니다 ㅋㅋ

하긴 앞판 뒷판 아주 제 침이 안묻은 곳이 없을정도니...

사실 전 아직 고수님들 발끝도 못따라갑니다만, 
언니가 제대로 느끼니 자신감이 쭉쭉생기더라구요.ㅎㅎ


그리곤 삽입.. 몸매가 갸냘프니 여러 체위가 가능하네요
 다리도 쭉쭉벌려놓고하고, 뒤로도 한참박아대다가 상위로 올렸더니.
이건 아직 기술이 좀 부족하군요.

 다시 눕혀서 정상위. 시원하게 질사로 마무리하곤 그냥 꼭 껴안고 잠듭니다.
체구가 왜소해서 한품에 쏙 들어오는군요.

다음날 아침 일찍 한 7시쯤 일어나니 간밤에 많이
 무리해서 그런지 아직도 곤히 자고 있더군요.

 살짝 깨워 BJ를 시켜봅니다.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역시 기술부족 해보긴한건지...
역시나 간단한 역립후 삽입. 하지만 물은 또 많네요.

여기서 짐작결론.



중국언니들은 --------
스킬은 좀 부족하다는것.
하지만 받아주는건 거의다 받아주고 잘느낀다는것. 
보지쪼임이 정말 확실하다는것.



같이 씻고 잠시 티비를 보고 있으니 전화벨이 울립니다.
가이드 "사장님 어제 즐거운밤 보내셨나요?


나" 네 괜춘했습니다^^
가이드 "식사하셔야죠. 일행분들좀 깨워주세요"
나 "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우리일행 친구들과 각자 파트너들은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모입니다.



허접 인정샷이지만 남겨봅니다. 폰카라 잘나오질 못했네요.ㅜㅠ

--2부끝--  다른 몇분들이 몇부작 장편후기로 쓰시길래 저도 한번 흉내내봤습니다. 

시간내서 3부 쓰겠습니다 


 [필리핀] 아래에 요청하신 마닐라 지역 밤문화 정보입니다.



필리핀 처음 가시는 분이 마닐라 쪽에서 즐기기는 거라면 KTV를 추천해드립니다.
예전에는 MU가 TV에도 나오고 유명했지만,
 여기도 단속맞아 영업정지 당한 이후로 끝물입니다. 

제가 가본데에서는 한국인 사장님이 하시는 네이버 KTV가 젤 괘안았고,
퀘존 지역 쪽에 샤넬, 홍콩, 미스코리아 등도 갈만했습니다.

KTV 노는 시스템 자체가 한국식 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분이면 누구든 편하게 노실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업소에서 일하는 애들은 일주일 단위로 검사를 
받고 통과해야 다음주에 근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의미에서 어느 정도 안전한 달림이 가능합니다.


노실 때 들어가는 예산은 대략...
주대 1500 ~ 4000 
(업소별로 프로모션 가격이 있어서 이걸 잘이용하시면 싸게 드십니다. 

제 경우 홍콩KTV에서 맥주 15병에 천페소 프로모션을 애용했었죠...)

바바에TC 300 ~ 500
 (퀘존 지역 쪽 KTV가 300~350으로 저렴한 편이고...
네이버가 좀 비쌋던걸로 기억합니다.)

도시락비 4000~6000 (퀘존 지역 쪽 KTV가 4000(약 십만) 이었고...
네이버는 기억이 안나는데 6000(십오만)은 안 넘었던거 같네요...

                       물론 긴밤 기준이며,...
경우에 따라서 애들이 집에 안가려고 해서 
오후의 달림이 어려워 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퀘존 지역 쪽 KTV에 3명이서 논다고 하면
주대 2000 + TC 900 + 도시락비 12000 + 팁 1500 = 16,400 페소 (약 40만원 이하..)

엔빵 하시면 대략 12~15만원이면 룸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고, 
본인 능력에 따라 담날오후까지 으쌰으쌰를 하게 되는 거죠...
아..그리고 룸타임은 아마 2시간이 기본일 겁니다.

만약에 돈이 무척 많으시고, 
와꾸가 무척 따지신다면 마닐라 3대 KTV를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애들이 다들 드레스 입고 잘 꾸며논 혼혈이 많아서, 하나같이 쩔더군요.

거기서 일하다가 필리핀 연예계로 데뷔한 애들도 있고, 
그걸 노리고 일하는 애들도 있어서 도시락 안하는 애들이 많죠.

사실...일본인이든 필리핀 갑부등에게 스폰받느라..
굳이 할 필요을 못 느끼는 거겠지만....

가격대는 주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비쌌고요(필리핀 물가 기준)...
아마 우리나라랑 비슷한 정도로 보시면 될 겁니다. 

애들 TC는 1500 정도라...역시 비쌉니다.

(이것도 필리핀 기준, 사실 우리나라 노래방 TC 수준인데...
필핀 앙헬지역에서는 낮바걸 도시락 비용...)
그리고 젤 중요한 도시락 비용!!! 10,000(약 2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따져보면 우리나라 오피 2시간 정도 비용이라...
긴밤이고 애들 와꾸 몸매 받쳐주는 걸 생각하면 나쁘진 않죠...

그래도 필리핀에 몇일 계셔보면 정말 비싸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참고로 현지 유학생 들은 젊음과 와꾸를 미끼로
 작업을 치지만 단기여행객에게는 불가능한 이야기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찍 가셔야 괜찮은 애들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는 Bar나 클럽에서 프리랜서로 뛰는 애들을 픽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Bar 로는 가장 유명한 ManilaBay Cafe(MB까페, 
구 LA까페)가 있는데 여기 1,2 층에 있는 여자들 중에서
맘에 드는 애하고 이야기를 하셔서 시간과 페이를 쇼부 보시고 데리고 가시면 됩니다.

근데 예전에는 이야기하고 쇼부를 봤는데...
요즘에는 한 300페소(약 7500원?) 정도 드링크 한잔은 사줘야 한다네요...

올해 5월에 갔을때만해도 애들이 숏 1500페소
(약 2만~2만5천원), 롱 3000페소 (약 7만 5천 ~ 8만원)을 불렀는데,
지금은 더 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MB 까페의 경우 24시간 영업하며, 
애들 쇼부쳐서 데려나오기 좋은 때는 새벽 4~6시 정도입니다...

그 때쯤 되면 인근 KTV 쪽에서 허탕치고
 어떻게든 일당이라도 벌려고 나오는 애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상당한 수질 향상 및 가격 하락이 이루어 집니다...

제 경우에는 2천페소(약 5만?)에 잘 빠진 혼혈애 2명을 데리고 나왔었죠...
...뼈와 살이 녹는 오전 오후를 보냈답니다...


클럽으로는 소셜리스타와 인섬니아가 있습니다. 
하는 거야...뭐 적당히 괞찬다는 아가씨한데 말걸든지...
춤추고 있으면 부비 좀 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데리고 나가면 됩니다...


여기도 뭐 새벽 4~6시가 추천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섬니아가 새벽 2~3시부터 일끝나고 
놀러오는 JTV 아가씨들 덕분에 물이 좀더 좋은 듯합니다.

아 참고로 인섬니아 가실때는 복장 약간 신경쓰시길....
슬리퍼, 쪼리는 입장 불가임다.

사실 클럽안에서 애들 데리고 나올때는
 MB처럼 대놓고 쇼부보지는 않았고요...맘에 드는애랑 좀 놀다가
나가서 한잔 더 하자고 해서 근처에 청기와라고 
하는 한식집에서 소주한잔하고 바로 숙소로 가는 식이었네요.

애들 페이는 뭐 따로 페이라고 하진 않고, 
애들 집에 간다고 할 때 택시비
 하라고 1000~2000페소(2만 5천~5만원 ?) 정도 쥐여줬었습니다.

이렇게 픽업 걸들을 숙소로 데려온 다음에는 다음의 2가지를 꼭 명심하세요.

1. 소지품(지갑, 여권)을 잘 숨겨두십쇼 -> 자는 동안에 뒤지는 애들 가끔 있습니다.

2. 콘돔은 필수입니다. -> 얘네들은 업소애들과 다르게 검사따위 안받습니다. 
특히 MB까페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명소이기에
 전세계로부터 온 관광객 들을 상대하는 아이들입니다. 

순간의 쾌락 때문에 한방에 훅 가실 수 있습니다.


이상이 바나 클럽에서 픽업하는 이야기고요, 
위에 언급한 3개 업소가 모두 말라떼 아드리아노 써클 주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을 이용하시고 싶다면 말라떼 주변에 숙소를 잡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전 골든망고 라고 한국인 분이 운영하시는 곳을
 이용하는데 젤 싼 스탠다드가 1박에 1300페소
(약 3만원)로 저렴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여기의 장점 중의 하나는 스탠다드이 샤워룸이 유리벽으로
 되어 있어서 바바에랑 같이
 샤워를 하지 않아도 눈요기가 가능하다는 정도입니다. 

또다른 숙소로는 시간제 호텔인 롱우드가 있는데요. 
말그대로 시간 단위로 끊어서 숙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숙소를 멀리 잡으셔서 이동하기가 힘드시면 이곳을 이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용료는 아마 3시간에 360, 6시간에 660(확실치 않음), 
12시간에 980페소 정도 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한번 이용하면 멤버쉽 카드를 발급받아,
 다음회부터는 1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사지가 있습니다...
따로 떡집이 없기 때문에 비슷한걸로 보시기 바랍니다.



즉 마사지를 받고 엑스트라 서비스를 받는
 건데 전 한번도 이용을 안해봐서 자세히는 모르고...


에어포스원이라고 하는 업소만 소개해드립니다. 

저위에 3대 KTV 소개에 동일한 업소 이름이 있는데...
아마 같은 건물이고 아래층이 마사지...
위층이 KTV 식으로 되었다고 합니다...(페가수스도 마찬가지임)
이 것은 가보신분 깨서 자세한 정보를 주시길....

여튼 들어가보시게 되면 어항(대기실)에
 있는 애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데리고 가시면 됩니다.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등으로 급이 나뉩니다...
금액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이코노미가 2~3천 정도인데...
좀 와꾸가 많이 떨어지고...비즈니스가 4~5천 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랑 퍼스트가 그리 크게
 차이가 안난다고 하니 그냥 비즈니스 정도로 골라보시길...

그외에도 로컬 마사지 업소에서도
 쇼부보기에 따라 가벼운 물빼기(약 500페소)에서
으쌰(이건 안해봐서 비용은 모르지만 쇼부보기 나름임)까지 가능합니다.

한대 파사이 지역 코아 스파에서 마사지때 엑스트라 서비스가 가능했다고는 하나...
지금은 안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기네요.... 야근하다말고 뭐한거지....

여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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