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대박!!! 2박3일! - 첫째날


다녀온지 2주만에 후기를 씁니다. 
ㅠ 이 첫째날을 쓰고 나서 언제 둘째날을 쓸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섭니다만 

일단 씁니다. 허접한 후기 잘 읽어주세요~ ^^ 

우선 대련에 도착해서 가이드님을 접선합니다. 
 4호 가이드 행님. 정말 인상 좋으시고 잘생기셨습니다. 

진짜 친절하십니다.
 대련은 가봤던 곳이라 익숙해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숙소에 가서 짐을 풉니다. 오피스텔인데요 시설 좋습니다.

 전망이 좀 좋은 방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니 
가이드 행님이 엄청 신경 써서 방도 바꿔주십니다. 



아 진짜 황제의 밤은 아가씨들만 황제가 아니고 가이드님과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스텝이 저를 황제로 여겨주시는듯 합니다. 
제가 죄송하더라구요... ㅠ 

뒤에 나옵니다만 좀 진상을 펴서요 ㅠㅠ 본의아니게;;; 

짐을 푼 후 숏타임을 달리러 갑니다. 전 일단 혼자 갔습니다. 금액의 부담이 있지만 
조인도 어렵고 이래저래 사정으로요.... 

그리고 추가로 든 비용은 모두 위안화로 가져가서 위안화 금액을 적겠습니다. 
환율 계산해서 보세요~   

발마사지를 받고 숏타임을 받습니다. 시설은 좋습니다. 탕도 넓고 깨끗하네요. 
가면 음료수나 물을 마실지 물어봅니다. 

근데 너무 비싸네요 ㅠ 안마시는것이...;; 
발마사지 1시간 하는데 정말 정성스레 합니다.

 와꾸는 안나오나 옷이 은근 꼴릿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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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로 들어가서 초이스 하는데 동시에 20명이;;; 
전 혼자 침대에 앉아서 ㅠ 아 민망하더군요. 

유난히 생글생글 웃는 아가씨를 선택! 달립니다~ 

근데 아쉬운점은 숏타임이라 그런지 엄청 급하네요 ㅠ 키스 보빨 허용안하는군요 ㅠ
대떡이나 오피의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녁을 기대하면서 그냥 물만 뺍니다. 
앗 그러나 쪼임은 정말 대박입니다. 
쪼이는게 느껴지는데 이건 손으로 꽉 쥐는 느낌입니다. 

아 이것이 대륙의 아가씨들이군요. ㅎ
비용은 인민폐 300원 넘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숙소에서 조금 쉰 후 5시반 쯤 저녁을 먹고 6시반에 KTV로 갑니다. 정말 큽니다. 
입구에 아가씨들이 서있는데 입구는
 안내만 하는 분이군요. 전 진심으로 그분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불가랍니다 ㅠ 
정말 예뻐요 흑...;; 
그리고 안에 들어가니 카운터 같은 곳에서 일하는 언니도 있습니다. 

아 이쁩니다. 하지만 불가입니다. ㅋㅋ 

저는 갠적으로 통통하고 아담하고 빵빵한
 가슴을 조아하는데 중국 아가씨들은 빵빵은 몰겠으나 쭉쭉이더군요. ㅎ 

일단 오늘은 통통 아담 빵빵을 골라봅니다. 
22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몽고에서 온.....

가이드님과 아가씨와 같이 맥주를 마시고 사장님이 오셔서
 같이 이런 저련 한국에서 사업하신 얘기를 듣고 하고 즐겁게 대화를 나눴네요. 
사장님 정말 멋지십니다. 

그리고 나서 두손을 꼭 잡고 연인끼리 우리집에 가듯이 오피스텔로 입성! 두근두근...
먼저 씻으라네요.ㅎ 헐레벌떡 씻고 나옵니다. 

이불에 들어가 기다립니다. 들어오네요~ 
먼저 입술을 탐해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 아 쉽게 허락하지 않더니 하는둥 마는둥 ㅠ 
참고 큰 가슴을 탐하나 간지럽다면서 몸을 뺍니다. 
보빨을 시도하나.... 또 뺍니다. 

조금씩 열받지만 급한 마음에 일단 콘끼고 돌진!  
아 저는 왠지 노콘은 불안한 맘에 3일 내내 콘을 꼈습니다. 

그리고 우선 급하게 1차전을 끝냅니다. ㅠ 


전 중국어가 조금 되어서 이래저래 
대화를 하면서 불만을 말하니 지금 좀 피곤해 그렇다는군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완전 좋게 만들어준답니다 ㅠ 그걸 어찌믿고... 
좀 쉬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다시 2차전을 시도하니 싫다는군요. 

이때 저는 폭발합니다 ㅠ 가이드
 행님께 전화를 걸어 불만을 말하니 10분만에 달려오십니다. 

다시 KTV로 가서 아가씨를 바꾸기로 합니다. 
많이들 빠졌을 텐데 ㅠ 걱정하시며 다시 가봅니다. 몇명 없네요 진짜... 

가이드님은 연신 미안하다며 이런 아가씨 없었는데 정말 미안하다 하십니다. 

네~ 저도 압니다. 
그간 후기를 보며 그런 아가씨는 당연 없을거라 믿습니다. 

알고보니 이 아가씨는 1주일에 한번 출근하네요. 

정보도 부족하고... 스텝들도 아직 자세히 모르시는 듯... 엔엡이 이럴줄을 모르셨
을수도 있지요~ 뭐 저는 넓은 맘으로... 

그리고 저는 어딜 가도 절대 진상 고객이 아니기에!! 
웃으면서 다른 아가씨 초이스 합니다. 

세명이 나왔는데 앗! 탤런트 김현주 싱크 70%정도의 귀여운 아가씨가 보입니다. 
아가씨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다시 오피로 들어갔네요.

 몸매 아담하고 쭉 빠졌네요. 가슴은 좀 아쉽지만 
엉덩이 볼륨이 스키니에 드러나는데 좋습니다! 


ㅎ 왜 아까 없었나 했더니 제가 가슴만 보느라 못봤더군요. ㅋ 뭐 
볼때마다 새로운게 여잡니다 ㅎㅎ

씻고나서 1차전. ㅎㅎ 뭐 키스 역립 역시 프리합니다. 

보징어 없고 깨끗하고 물도 많습니다. 흐르네요. ㅎ 
전 찔꺽찔꺽 이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줄줄 흘러 시트를 적시는...

한시간정도 즐겁게 놀고 이야기도 하다 잠이 듭니다. 귀엽네요.
 22살입니다. 아쉬운건 좀 마르고 뼈가 튀어나와 할때마다 
제 방광이 눌려 좀 아팠다는...;; 

아침에 일어나 다시 한번... 그리고 8시쯤 집으로 갔습니다. 

몰래 찍어본 인증샷입니다. 문자보내는 척 무음처리된 폰이라 들고 찍었는데...
허접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
첫번째사진- 첫 아가씨. 

두번째~4번째사진 - 두번째 아가씨 입니다.
아침에 집에 간다며 씻고 옷입는 모습이네요 ㅎ 

이 허접한 후기도 30분 걸렸네요 ㅠ 몰래 쓰느라;;; 죄송합니다. 

추천을 힘입어 얼른 둘째 셋째 여행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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