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세부(CEBU)지역별 로컬바 지도와 KTV 물가 정보입니다.


안녕하세여~~ 마할킷타 입니다.


Mahal Kita~~

바가지를 쓰시지 않게 초보님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가격 알면 절대 가이드 껴서 못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규어(현지발음은 자구아임)를 제일 좋아합니다..

세부에 1달정도 계셔보면 알게 되는건데요.

넘버1.아레나/넘버2.자구아/넘버3.인피니티/그외 막탄의 화이트캐슬, 볼보 등.

아레나부터 설명드리자면 레이디드링크(LD)는 오렌지 쥬스와 데낄라가 있는데요.

오렌지 쥬스는 1시간에 300페소, 데낄라는 30분에 250페소입니다.


보통 멋모르고 가면 데낄라가 들어오는건 당연지사!

술은 맥주 100페소고, 
양주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지만 가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메뉴를 달라고 해서 보고선 술을 고르는게 바가지를 안쓰죠.

또한 대부분의 KTV는 양주1+1행사를 하고있습니다.

룸컨슈머블은 보통 1500페소정도이구요.. 


2-3명만 가도 컨슈머블은 넘길테니 크게 신경은 안쓰셔도 됩니다.

그리고 바파인비는 5000-7000사이입니다.. 
바바애(girl) 등급에 따라서 다릅니다.

하지만 이역시도 좀 아까운 부분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여기 현지에서 좀 사는 사람들은 절대 바파인 안합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이 하는거죠.. 
말로 잘 꼬실 수도 있고, 인물이 좀 되는 사람은 여자들이 알아서 붙습니다.


일 끝나고 술이나 밥 같이 먹자는 식으로 꼬셔서 
나오면 대부분 바바애들은 하룻밤을 같이 합니다.

만약 이렇게 해서도 안된다면 편법이 있죠.. 
이건 관광객 신분으로도 가능합니다.

업소를 통해서 바파인을 하는게 아니라 바바애와 1:1 바파인을 하면 됩니다.


즉, 바바애에게 바파인을 하면 받는 돈에 
500페소 더 주겠다라고 하면 대부분 오케이 합니다.


바바애들이 바파인 나가서 받는 돈이
 6000페소로 나가면 3000페소 자기에게 떨어집니다..


나머지 3000페소는 업소와 매니져가 가져가는 거고요.. 
따라서 3500페소정도 부르면 따라나옵니다.


단! 단점은 영업이 끝나고 나올 수
 있는 것 이지만 영업끝나고 나와서 같이 하룻밤 보내고
다음날 점심 같이 먹고 보내도 문제는 없죠. 돈은 갈때 주면 됩니다. 

서비스가 좋았다면 택시비로 팁 조금 더 줘도 상관없구요(500페소 미만으로)

만약 너무 좋아서 하루 더 같이 
있고 싶으실때는 오늘 일 나가지 말라고 하면 됩니다.. 
대신 내가 페널티를 물어주겠다고 하고요.


아레나는 2000페소 미만입니다.. 
따라서 페널티 값하고 팁으로 1000페소=3000페소정도 준다고 하면 일안나가고 

같이 하루 더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는 아가씨에게 결정권이 있죠.

이나라는 웃긴게 업소를 통한 바파인이라 하더라도
 아가씨가 손님 마음에 안들면 안나가도 됩니다.



잘 구슬리는건 손님들의 숙제!

다음은 제가 젤 좋아하는 자구아

LD 역시 2가지..오렌지 쥬스와 데낄라
마찬가지로 오렌지 쥬스는 1시간 300페소, 데낄라 30분 300페소

바파인 비용 아레나와 거의 동일

제생각에는 아가씨 상태는 아레나와 자구아가 거의 비슷한 수준

단지 아레나 아가씨가 좀 많고, 시설이 깨끗한 편이지요

통상 아레나와 자구아 아가씨들은 자주 옮겨다니면서 일합니다..


하지만 바파인을 할거라면 자구아 아가씨들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자구아 아가씨들은 매주 
병원검진을 받는게 확실합니다.. 

물론 모든 KTV여성들은 의무적으로 시티헬스라는 곳에 가서


매주 ADIS및 성병여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일본 여자 유흥 화류계 등등 3편 (원정녀)


안녕하세요 1,2편의 성원에 이어 3편에서는 유흥쪽으로 한번 써볼까합니다



 요즘 원정녀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요

원정녀들은 일명 '데리바리(영어의 delivery)' 또는
 '데리헤루스(delivery health 일본에서 헤루스(헬스)는 한국의 떡방의 의미)'

라는 한국으로 굳이 표현하자면 출장안마에 종사하는
 여성들입니다 큰 목돈을 만질 수 있다는 꾀임에 빠져 바다를 건너온 처자들

덕에 일본에 있는 한국분들은 외국에서 상급 한국녀를 볼
수 있다는 기쁨과 더불어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마음일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처자들의 결말은 마마들의 갈취와 외국에서의
 외로움때문에 술과 호스트에 빠져 빈털털이로 귀국하거나 반폐인상태로

비자 오바되서 한국에 돌아오지도 못하고 점점 하급
 유흥계로 전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성실히 돈모아 오는 처자들도 있겠죠

제가 일본생활 1년이 지나고 이제 일본생활이 완전히
 적응됐을때 데리바리를 부를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는 첫만남에 낯을 가리는

성격이기때문에 오피 등 떡치는 곳은 잘 선호하지 않는편인데요
 나이가 좀 있으신 사장님께서 한턱내신 관계로 그 유명한

우구이스다니역 근처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쪽은 일본에 있으면서 2,3번밖에
 안가본 정도로 상당히 외지고 음침한 동네입니다

방세가 조금 저렴하여 유학생들이 많이
 살고있고 데리바리로 유명하다는 정도만 알고있었습니다

우구이스다니역에서 내리면 풍속소개점들이 있어
 거기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공중전화박스 등에서 전화번호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일본에서 일본어가 되시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지만 일본어가 안되시는 분이라면 일본어가

되시는 분과 동행하시거나 최소한 괜찮은 업소의 전화번호를 알고
 가는것이 눈탱이도 안맞고 거부당하는 일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오랫만에 한국여자도 볼 겸 사장님을 따라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그 사장님은
 자주는 아니지만 이쪽에 몇번 경험이 있으셔서

몇개의 업소의 전화번호가 있더군요 사장님은 지명이
 있으신거 같았고(핸폰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정~말 이뻤습니다 상중급은

될만한) 저도 한국여성으로  하기로 하고 사장님께서는
 호텔로 지명과 제가 좋아하는 타입으로 2명을 불렀습니다

저는 저의 방으로 올라갔고 샤워를 하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처자를 기다렸습니다 20분정도 지나니 벨이 울렸습니다



상당히 귀여운 처자가 들어오더군요
 (중상+급의 티아라의 지연과 비슷한 이미지의 처자였습니다)
당연히 저를 일본인으로

알고 한국인 억양으로 인사를 하더군요
 이쪽에서 일하는 처자들이 한국사람
만나는걸 싫어한다고 들어서 일본인인척하면서

일본어로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근데 일본어를 매우 잘하더군요

보통 이쪽 처자들은 단기간에 돈만벌고 들어가기때문에
기본적인 일본어만 할 줄 아는데 이 아이의 경우는

특이한 케이스로 이번에 어학교 졸업하고 일본의
대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한국사람이라고 털어

놓았더니 그런거같더라고 하더군요

이아이도 일본에 1년가까이
 살았기때문에 아직은 어설픈 저의 억양을 눈치챘던거죠

올해 23살로 한국에서 대학을 그만두고 평소에 관심있던 일본에
 공부하러왔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알바를 했는데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이미 일하고 있던 친구의 소개로 일하게 되었다네요



 이제 2달정도 됐다고 하는데 아직도 조금 무섭고 여자로서

힘들지만 수입이 괜찮고 자기가 할수있는거 다 할수있어서
 만족한다고 하더군요 공부하면서 이쪽일을 한다고 하니 참 대단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거짓말일수도 있었지만
그때는 진실돼보였습니다

어쨌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는 샤워했다고

했더니 에이~아쉽다면서 같이 하면서 서비스해주는거
 좋아한다고해서 샤워 또 했습니다 ^^
샤워를 하면서 제 물건을 이리저리

왕복운동하더니 무릎을 꿇은 다음 덥석 잡아먹네요ㅎ
 어린나이지만 남자가 좋아하는 부위에 흡입력있는 BJ를 합니다

BJ로는 안싸는 저인데 제대로 된 BJ를 받아봐서 그런지 쌀거같더군요

 그래서 스톱을 외치고 샤워타올에 비눗칠을 해서 서로

여기저기 닦아줍니다 이번에는 비눗칠된 저의 자지를
 흔들어대는데 정말 싸기 직전까기 갔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저희는 침대위에 누웠습니다 흥분한 저는 그녀의
 몸을 핧기 시작했고 키스는 잘하지는 않았지만 잘받아주었습니다


165정도의 마른체격이었는데 가슴은 꽤나 큰
 B정도의 컵에 유두도 핑크빛이었습니다

 가슴을 빨았더니 약간의 신음소리와

몸을 뒤척이더군요 연기인지 원래 민감한 타입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도 흥분하여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봉지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물은 그리 많지않았지만 구멍은
 상당히 작았고 쪼임도 꽤 쌨었던거같았습니다 몇번했더니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해서 이제 그녀에게 애무를 시켜봅니다
 애무스킬은 그렇게 뛰어나지않았지만 BJ는 잘하더군요 끝나고 물어보니

원래 BJ도 좋아하고 언니들한테 물어봤다고 하네요

원래 첫관계에서 낯을 많이 가려 잘안서는 저인데 그녀와는 이상하게

잘되었습니다 콘돔을 장착하고 삽입을 했더니 역시나
쪼임이 좋아서 2-3분도 안되서 쌀거같아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뒤에서 보니 마른체격이었는데요 가슴과 힙이 커서
 그런지 정말 좋은 몸매였습니다 보지 항문도 다 핑크빛이고 오랫만에

땡잡았다는 기분으로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짧았지만 오랫만에 기분좋은 절정을 느끼고 저는
 다운되고 그녀는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차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다음에 볼 수
 있겠냐고 물어봤더니 공부때문에 자주는 못나오지만 연락해보라고하네요

그래서 개인 전화번호를 물어봤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다음에 만나게 되면 가르쳐달라고했더니 알았다고 하네요

물론 거짓말이었겠지만 한번도 싫다고 하지않는
 그녀의 마음씀씀이가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얘기하는 중간에 거의 동시에 저는 사장님께 처자는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 운전사에게 전화가 오네요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화대와 가지고 있던 천엔짜리 몇장을
그녀에게 쥐어주고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그녀는 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호텔문을 나섭니다
 저도 호텔방에서 나와 1층에서 사장님을 기다립니다

사장님도 만족하셨는지 얼굴엔

웃음기가 가득하더군요 사장님께서 저에게 좋았냐고
 물어서 저도 좋았다고 다음에 또 불러달라고 했더니 담엔 니가 쏘라네요ㅎ

그래서 알았다고 다음에 시간맞춰서 한번 더 오자고 하더군요



  이 약속은 성사되지 못한채 사장님과는 이곳에 온게

마지막이었습니다 그 후에 친구와 데리바리 부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는 일본녀였습니다 이 사건이 정말 골때리고 웃긴데

기회가 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는길에 처자의 웃는 얼굴이 아른거렸지만 빨리 잊자하면서 집청소를
 하면서 그녀의 얼굴도 저의 머리속에서 씻어버렸습니다

요즘 원정녀의 이야기로 시끄러운데요 그녀를 생각하면
동영상 돌고 있는 처자들의 가슴은 얼마나 아플까 생각합니다

뭐 자업자득이겠지만 원정녀들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많이 읽어주시고 추천주시면 또 좋은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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