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대박! 2박3일! 2일,3일!! (인증샷)




이틀째 아침. 11시반까지 푹 쉬었습니다. 
일어나 가이드 행님이 데리러 오시고
 점심을 먹고 드디어 기대 만빵 우팅으로 향합니다.

우팅은 쉽게 말하면 한국의 나이트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부킹은 직접 
ㅋ 부킹하라고 여자들이 좍~ 줄서있다는 점입니다. 

아 그리고 나이트는 웨이터들이 물관리를 해주기도
 하지만 여기는 물관리 나이관리 전혀 없이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합니다 ㅋㅋ
앞에서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올려주셔서 ... 

아! 점심을 먹고 선물을 좀 샀네요.

 대련에는 짝퉁시장이 많았습니다만 요새 단속을 맞아서 얼마 없다는군요. 



몇달전에 갔을때만해도 엄청난 명품 짝퉁을 살 수 있었는데 가게가 별로 없네요. 

몇개의 선물을 사고 우팅으로 갑니다. 
우팅은 2~5시까지 1차 시간입니다. 2시에 도착하니 벌써 많이들 와있군요. 
들어가서 여자들을 구경하고 위층에 룸을 잡습니다. 

젊은 아가씨들은 좀 비싸고요. 나이가 좀 있으면 쌉니다. 
저는 갠적으로 아줌마도 좋아라 하기에 30~40대 아줌마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위에 룸은 노래방 시설이 되어있고 선택한 여자와 하기 위한 장소입니다. 
2시간 혹은 세시간 빌릴수 있고요. 

물론 한국 나이트의 부스와 테이블같은 장소도 있습니다. 

아래층에서 정말 섹스럽게 생긴 40대 초 아줌마를 초이스합니다. 
키도 저보다 크고 쭉쭉빵빵 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올라가기도 전에 저한테 달라붙어 부비부비를;;;

 ㅋㅋㅋ 근데 벌써 반응오네요 ㅠ 이 아줌마 영어도 잘합니다.
 좀 배운 사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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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도 주고 담에 오면 따로 만나자고 합니다 ㅋ 
아 여기서 금액은 우팅 룸가격
 입장료 아줌마 준 비용 합해 인민폐로 600원 정도 들었네요. 

여자들과 비용 쇼부 잘 치면 더 저렴하게 놀 수 있습니다.

 초이스 한 후 위층 룸에 가서 술좀 마시고 노래 좀 부르다가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합니다. 
ㅋ 콘돔과 물수건은 자그마한 가방에 늘 들고다니는군요. 

섹소리 좋고 떡감 정말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오럴도 일품입니다. 
솔직히 이 맛에 아줌마가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ㅎ 와꾸보다는... 

뒤치기로 방사~~~
 제 기억에는 솔직히 떡감은 어제 그 20대 초의 아가씨들보단 훨씬 좋았네요. 

4시쯤 되어 다시 내려와서 여자를 보는데 
이제 막탐이 되어가서 그런지 딱히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 그런데! 20대 중반의 아가씨들이 와서 먼저 유혹을 하는군요!

 ㅋㅋ 중국돈 100원에 5시까지 놀고 한번 하잡니다. 

이때 고민합니다. 

왜냐하면 룸을 2시간 빌렸었기 때문에 또다시
 룸값을 줘야하는데 룸값이 200원인가 했습니다. 

그럼 합해서 
300원을 또 써야 합니다. 
휴~ 그래서 갠적으로는 여러명이 가서 룸을 
좀 길게 잡고 왔다갔다 서로 바꿔가면서 하시면 아주 좋은겁니다. 

솔직히 아가씨들이 아주 예뻤다면 아마 다시 올라갔겠죠.  

하지만 다시 놀다가면 밥먹고 이동하고 KTV에 늦을것도
 같고 선물 사느라 인민폐도 많이 쓰고해서 그냥 거절하고 나오려 합니다. 

아 이아가씨 진짜 끈질기게 붙네요. 

미안할정도로;;; ㅋ 
나이트가면 남자들이 끈질기게 붙어야 20대
 초 이쁜이들 먹을 수 있지만 여긴 반대입니다.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나와서 저녁을 먹고 다시 KTV로 향합니다. 오늘은 제대로 초이스 하자! 
아가씨가 아직 많지 않네요. 
그래도 15명정도 보고 젤 착해 보이는 아가씨를 고릅니다. 

정말 착해보입니다. 그리고 일단 옆에 앉혔는데 냄새도 좋습니다 ㅋㅋㅋ




 근데 가이드 행님이 지금 출근한 아가씨들 더 있다고 보러 갈라냐 합니다.

 그러면서 이 아가씨보고 좀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혹시 더 맘에 드는애 있으면 보고 온다고요. 

그랬더니 생글생글 웃으면서 알겠다 합니다. 

솔직히 미안하더군요 ㅠ 옆에 두고 다른 아가씨 보러 다녀온다고 하니;;; 

더 나으면 쟤 보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ㅠ 정말 착하더군요.

결국 그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밖으로 나갑니다. 

이때가 7시 반쯤인데 오늘은 그냥 가이드님 일찍
 들어가시라고 하고 저는 아가씨와 데이트를 하기로 합니다 ㅋ 
진짜 이때부터 연인입니다. 

같이 시장도 보고 들어가서 먹을것도 사고 선물도 사줬습니다. 
같이 다니는데 진짜 애인같습니다. 

팔짱도 놓지 않고 물건사면서 엄청 잘 깎고 ..
 ㅎ 다니면서 잠옷이랑 속옷도 막 서로 대보면서 
즐겁게 구경했네요. 그리고 먹을거 잔뜩 사서 오피스텔 입성!~ 

이른 시간이므로 맥주와 먹을걸 잔뜩 펴놓고 제가 챙겨간 카드로 게임을 했습니다. 

옷벗기기 게임... ㅋㅋㅋ
중국인들은 카드 게임을 엄청 좋아합니다. 




물론 마작을 더 마니하지만 카드게임도 기차안 길바닥 등등 모이면 하는게 게임입니다.

그래서 카드를 챙겨갔는데 게임하자고 하니 엄청 조아한답니다. 

새로운 게임도 배웠네요. 
자연스레 탈의를 하고 놀았네요 ㅋ 아 울끈 불끈 합니다!

~ ㅎㅎㅎ 게임을 잘해서 제가 먼저 벗었네요 ㅠ
 아 생각이 빗나갑니다 ㅠ ㅋㅋ
올탈하고 놀아 그런지 배가 차서 그런지 나중에 배탈이 좀.... ㅋ  

밑에 사진에서 주방에 있는 사진이 제가 배탈이 나서
 좀 아프다고 하니 따뜻한 물을 마시라며 물을 끓이려 하는 모습입니다. 
진짜 착한 아가씨! 

그리고 이제 11시쯤 되어 침대에 누워 일을 시작합니다. 

솔직히 대련 후기는 아가씨의 섹스킬이나 와꾸를
 설명드려도 워낙 사람이 많고 하여 그 아가씨를
 다시 보시기는 쉽지 않으므로 초이스는
 가서 젤 맘에 드는 아가씨로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아가씨들의 마인드는 비슷합니다. 최고입니다! 
그런데 공통적으로 말씀들 하시는
 서비스를 해주는 것도 좋지만 역립을 엄청 즐긴다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키스하고 좀 만지니 벌써 젖어있네요. 
보빨 시전하니 물이 좔좔 나오면서 엄청 느낍니다. 






비제이 받으면서 내가 느끼는 것 보다 더 

느끼네요 ㅋㅋ 
그리고 얘는 상위를 좋아라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오래 안살았지만.. 죄송ㅠ)
 이렇게 허리가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여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혼자서 오르가즘에 오른 여자도 본적이 없습니다. 

지가 혼자 하므로 뭐 가짜로 오르가즘 연기를 왜 하겠습니까...;; 

혼자 대박 느끼더니 자기는 이제 제일 좋답니다. 
ㅋㅋ 저는 뒤치기를 조아하므로 ... 너 먼저 느꼈으니 이제 나도 할래 이러면서 
뒤로 발사... 삽입만 한 30분하면서 이것 저것 즐겼네요.

 넣은 상태로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너무너무 황홀했습니다. 
후기 쓰면서도 생각하니 땡기네요 ㅠ  

그리고 아침에 한번더 하고... 
옆방에 들릴까 무서울만큼 또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완전 느낍니다. 

부르르르르르 떠네요..;; 
키스는 입술 뽑힐만큼 많이 했고 두번했지만 계속 넣고 놀았고...
 진짜 즐거운 하루밤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보내고 나서 비행기 시간까지 남은
 몇시간을 어찌 보낼까 고민하다가 마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보통 많이들 가시는게 송골안마인데... 
저는 갠적으로 중국 생활을 많이 해보아서 그냥 중국인들이 가는 작고 허름한 마사지하는 
곳으로 가기로 합니다. 

떡도 되지만 핸플도 됩니다. 조금 체력이 달림을 느껴 핸플로 받기로 합니다. 
가이드님 걱정하십니다. 시설이 좋지 않아 불편할까봐요..... 

물론 송골이나 어제간 숏타임에 비하면 아주 떨어지는
 시설입니다만 비교적 저렴하기도 하고요

제대로 중국의 뒷길 밤문화도 (낮에 갔지만..ㅋㅋ) 느낄 수 있습니다.

 시설 안따지시고 중국어 좀 하실 수 있고 
중국 생활에 약간 익숙하신분은 저렴하게 이리 즐기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이드에게 말씀하세요~ 

마사지는 잘합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애가 초딩인 아줌마군요.

 나이는 저랑 비슷해 보입니다. 30대초... 
어디서 왔는지 어케 일하는지 등등 얘기하면서 마사지 합니다. 

중간 중간에 슬쩍 슬쩍 만지네요 ㅎㅎ 앙큼한 아줌마입니다. 
역시 키는 큽니다. 170이고 몸매도 빵빵합니다. 

 가슴도 시컵이상! 아줌마의 전형적인 가슴... 만지면서 핸플... 




이 아줌마 마사지하면서 같이 말도 통하고 하니 제가 좋답니다;;;

 또 보고 싶답니다. ㅋㅋㅋ 아 중국에 오니 인기 많아 

좋네요~ ㅎㅎㅎ 한국사람 좋아합니다. 조금 말만 통하면 더 좋아하죠.
옷입는데 안기고 뽀뽀하고 ㅎ 좋습니다. 마사지 받을 때 서비스 멘트좀 날려줬지요. ㅎ 
아 이런 업소에서의 터치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 뜻은 되는것도 안되는 것도 없다는 건데요....
 중국 여자들은 업소녀라해서 들이대면 싫어합니다. 

교감이 어느정도 이뤄지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면 안되는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100% 진짜 자기가 먼저 흥분합니다.;;;;; 
막판에 정말 즐겁게 마무리를 하고 이제 공항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ㅠ 집에 오기가 너무 싫었네요;;; 

밑에 사진은 함께 침대에서 카드게임하고 놀 때, 물끓일 때, 
그리고 열심히 제걸 빨아제낄때... ㅋ 인증샷의 하수가 시도해 보았습니다.



 ㅎㅎ 허접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더 써야 후기실력이 늘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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